- 공유할 맛집 정보 글을 올려주세요.
Date | 17/05/03 23:29:14 |
Name | 수제버거 |
File #1 | 20170122_144129.jpg (670.4 KB), Download : 28 |
File #2 | Screenshot_2017_05_03_23_12_39.png (701.2 KB), Download : 63 |
Subject | [부평역] 그랩어비 |
매장명 : 그랩어비 위치 : 부평역 지하상가 30번 출구로 나오셔서 쭉가면 부평시장이라는 버스정류장과 프렌즈라는 편의점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나옵니다. 제가 먹은건 필리치즈버거에요.(사진에 있는) 맥주도 같이 마셨는데 버거랑 맥주랑 마시기 좋은 곳 이였습니다. 가격이 130g 이랑 200g 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전 200g으로 먹었고요. 가격은 13400원이 나왔었습니다. http://m.blog.naver.com/seulgi_0506/220941441003 그랩어비를 소개해주는 블로그 입니다. 가게의 인테리어나 메뉴가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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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기억하고 있다가 어제 남편과 이곳에서 데이트를 했어요!.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 뿐만이 아니라 분위기도 좋았어요. 적당한 어두움, 적당한 볼륨의 괜찮은 음악이 있었어요.
단점! 이 화장실이더군요.
남녀 화장실이 구별 되어 있지 않고 남녀 공용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세면대와 남성 소변기가 있어요.
좌변기는 그안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야하는 구조구요.
좌변기가 있는 공간의 지붕이 다락방처럼 경사가 져 있는데 키 크고 몸이 좋으신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는 크기에요
작은휴지통이 좌변기 근처 바닥에 놓여진 것... 더 보기
맛 뿐만이 아니라 분위기도 좋았어요. 적당한 어두움, 적당한 볼륨의 괜찮은 음악이 있었어요.
단점! 이 화장실이더군요.
남녀 화장실이 구별 되어 있지 않고 남녀 공용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세면대와 남성 소변기가 있어요.
좌변기는 그안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야하는 구조구요.
좌변기가 있는 공간의 지붕이 다락방처럼 경사가 져 있는데 키 크고 몸이 좋으신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는 크기에요
작은휴지통이 좌변기 근처 바닥에 놓여진 것... 더 보기
이곳을 기억하고 있다가 어제 남편과 이곳에서 데이트를 했어요!.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 뿐만이 아니라 분위기도 좋았어요. 적당한 어두움, 적당한 볼륨의 괜찮은 음악이 있었어요.
단점! 이 화장실이더군요.
남녀 화장실이 구별 되어 있지 않고 남녀 공용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세면대와 남성 소변기가 있어요.
좌변기는 그안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야하는 구조구요.
좌변기가 있는 공간의 지붕이 다락방처럼 경사가 져 있는데 키 크고 몸이 좋으신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는 크기에요
작은휴지통이 좌변기 근처 바닥에 놓여진 것이 아니라 경사진 천장이 가슴 높이쯤 내려오느 곳에 선반을 내어 올려져 있어요.
보통은 발로 페달을 밟아 휴지통 뚜껑을 여는데, 이곳은 손으로 페달을 눌러야 해서 (즉 양손을 모두 사용해야 ) 좀 찝찝한 기분이 들었어요.
음식의 맛부분에서 너무 좋았기에 나오는 길에 화장실에서의 단점이 더 크게 부각되는 듯 해요. 이렇게 구구절절 적게 되는걸 보니 말입니다.
맛 뿐만이 아니라 분위기도 좋았어요. 적당한 어두움, 적당한 볼륨의 괜찮은 음악이 있었어요.
단점! 이 화장실이더군요.
남녀 화장실이 구별 되어 있지 않고 남녀 공용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세면대와 남성 소변기가 있어요.
좌변기는 그안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야하는 구조구요.
좌변기가 있는 공간의 지붕이 다락방처럼 경사가 져 있는데 키 크고 몸이 좋으신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는 크기에요
작은휴지통이 좌변기 근처 바닥에 놓여진 것이 아니라 경사진 천장이 가슴 높이쯤 내려오느 곳에 선반을 내어 올려져 있어요.
보통은 발로 페달을 밟아 휴지통 뚜껑을 여는데, 이곳은 손으로 페달을 눌러야 해서 (즉 양손을 모두 사용해야 ) 좀 찝찝한 기분이 들었어요.
음식의 맛부분에서 너무 좋았기에 나오는 길에 화장실에서의 단점이 더 크게 부각되는 듯 해요. 이렇게 구구절절 적게 되는걸 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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