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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당분 생각 안 하고 맛동산 먹던 나날이 그리워 문득 눈물 흘렸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아는 행복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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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남편
저도 밥 2~3공기씩 처먹을때가 그립읍니다..ㅜ.ㅜ
핫하 아직 밥은 내킬 때 2공기씩 먹습니다! 포기할 수 없어 탄수화물~
저도 피자 한 판 뚝딱하고도 아무 죄책감 없던 시절이 그립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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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아직 한 판 먹어도 죄책감이 없는 저는 먹보였군요. 하여간 포, 포기할 수 없어 탄수화물~
발그레 아이네꼬
염분 생각안하고 겹살이 묵던 날들이 그립읍니다ㅠㅠ
삼겹살은 염분은 둘째 치고 지방이 너무 많아요.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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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 아이네꼬
깻잎이도 그립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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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지금도 가능..
로브님 내장이 젊으시군요.
전 지금도 아무생각없이 먹습니다. 문제는 몇 년간 식욕이 너무 확 줄었다는게…ㅋㅋ
식욕이 줄다니 그것도 문제네요. ;;;;
이게 스트레스가 심하면 식욕 올라가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입맛이 뚝뚝 떨어지는 사람인지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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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권
치킨 1마리 다 먹고 꿀꽈배기랑 썬칩 먹던 시절 ㅜㅜㅜㅜ
저를 능가하는 인재셨군요. 과자 두 개는 힘들 것 같은데 ㅋㅋㅋ
celestine
생각은 항상 했습니다. 먹기도 계속 먹었고요 ㅠ
이미 드시는 중이라면 안 우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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