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래 전부터 일본 중심의 방위 전략을 세웠죠.
한국은 어떻게해서든지 필요성을 증명해야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증명해야 하는게 북한을 잘 컨트롤 할수 있다는 것이고, 김대중을 비롯한 민주당계에서는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엄청 노력했죠.
그것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온 힘을 다해 그런 노력을 폄하하고 반대하고 무시했어요.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면 할수록 미국에게
'우리는 북한과의 대치상황을 컨트롤 할 수 없으니 미국형님이 하자는 대로 하겠습니다. '
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이 하자는 것은 일본을 대장으로 삼는 전략이고 일본의 주도 아래로 들어가라는 것이죠.
...
그래서 국힘계열이 친 일본적인 행동을 보이고 한미일동맹강화를 말하고 하는 거에요.
그런데 그럴 수록 한국은 굳이 안껴도 되는 존재에요.
스스로 우리가 주도권을 쥘 능력이 없고 우라는 전략적 가차가 낮다고 하는데 얼마나 존중을 받겠어요.
각자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고 말했으면..
한국은 어떻게해서든지 필요성을 증명해야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증명해야 하는게 북한을 잘 컨트롤 할수 있다는 것이고, 김대중을 비롯한 민주당계에서는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엄청 노력했죠.
그것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온 힘을 다해 그런 노력을 폄하하고 반대하고 무시했어요.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면 할수록 미국에게
'우리는 북한과의 대치상황을 컨트롤 할 수 없으니 미국형님이 하자는 대로 하겠습니다. '
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이 하자는 것은 일본을 대장으로 삼는 전략이고 일본의 주도 아래로 들어가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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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힘계열이 친 일본적인 행동을 보이고 한미일동맹강화를 말하고 하는 거에요.
그런데 그럴 수록 한국은 굳이 안껴도 되는 존재에요.
스스로 우리가 주도권을 쥘 능력이 없고 우라는 전략적 가차가 낮다고 하는데 얼마나 존중을 받겠어요.
각자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고 말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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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방위 전략에서 일본과 한국은 종속관계가 아닌데요. 굳이 보자면 육군 위주의 주한미군과 해군 위주의 주일미군, 마지막으로 태평양의 미 공군이 각각 평택, 요코스카, 괌에서 합쳐져서 움직이는 거죠.
아무리 국력 차이가 난다 해도 50만 육군을 보유하고 있는 군대를 경험도 없는 해자대 밑에 둘까요. 연합사가 그동안 해온 짬이 있는데 말이죠.
아무리 국력 차이가 난다 해도 50만 육군을 보유하고 있는 군대를 경험도 없는 해자대 밑에 둘까요. 연합사가 그동안 해온 짬이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