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흘려보낼 짧은 글을 편하게 남기는 공간입니다.
- 가치가 있는 정보가 담긴 글은 티타임 게시판에 써주세요.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타임라인에 댓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댓글을 남기는 순간 원 글이 삭제된 모양이네요.

그래서 댓글을 본문으로 남기면,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보건복지부)
임상심리전문가(한국임상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한국상담심리학회)

세 가지 자격증(중 하나 이상)이 있는 곳인지를 꼭 확인하세요.

무슨무슨 바리스타 자격증처럼 오만 자격증이 난립하는 상담 시장에서,
가장 잘 훈련된 사람들만 받을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11
3
아 제 탐라인데 다시 쓸려고 삭제했는데 그 타이밍에 댓글을 달아주셨나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잘 알아보겠습니다.
2
왜 저렇게 갈리게 된 것일까요...?;;
와이프가 저 세 가지 중 두 가지를 갖고 있고 마지막 하나의 업적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어깨 너머로 지켜보면, 정치 문제가 좀 있습니다 ㅋㅋ 말하자면 긴데 상담 관련해서 여기저기 관련 기관에서 자격증 장사를 하면서 자격증이 난립해 있는 상황이고 그걸 통합해야 하는데, 다 자기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니 쉽게 포기를 안 하는거죠.

그 중에 정부에서 부여하는 자격증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하나인데, 그게 두 번째 자격증 발급기관인 한국임상심리학회를 통해서 교육/수련을 받고 자격을 갖춘 사람들만 시험에 응시해서 받을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더 보기
와이프가 저 세 가지 중 두 가지를 갖고 있고 마지막 하나의 업적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어깨 너머로 지켜보면, 정치 문제가 좀 있습니다 ㅋㅋ 말하자면 긴데 상담 관련해서 여기저기 관련 기관에서 자격증 장사를 하면서 자격증이 난립해 있는 상황이고 그걸 통합해야 하는데, 다 자기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니 쉽게 포기를 안 하는거죠.

그 중에 정부에서 부여하는 자격증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하나인데, 그게 두 번째 자격증 발급기관인 한국임상심리학회를 통해서 교육/수련을 받고 자격을 갖춘 사람들만 시험에 응시해서 받을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이게 저 업계에서는 엄청난 권력인거죠. "유일한 국가 자격증"을 받으려면 임상심리학회를 통해야만 하는거니까요.

한국상담심리학회 입장에서는 우리가 "상담"관련 메인 학회라고 생각하고 자체적으로 자격증을 주고 있는데 그래봤자 학회 자격증이지 정작 국가자격증은 없는거고, 임상심리학회는 국가 자격증은 우리한테 있는데 그 기득권을 통합을 통해 줄 이유가 없는거죠.
1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