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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용 보리차와 오랜만에 찐(!) 보리차.

동서 주전자용 차 시리즈도 좀 더 다양하면 좋겠는데, 올겨울은 주로 둥굴레차, 결명자차를 끓였습니다. (옥수수차와 보리차도 있기는 한데, 보통은 둥굴레차와 섞어서 끓입니다.) 집에 따뜻한 것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이제 슬슬 가습기 세척, 보온 주머니 뜨거운 물 채우기, 먹는 물 끓이기 일과는 없어질 때가 된 것 같은데??  

"물, 끓이기만 해도 나노·미세 플라스틱 최대 90% 제거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28135200017

탄산칼슘을 좀 넣을까요?? :)

https://youtu.be/O45QD8kvcwI?si=hb334pLbDMkDMyM_
RAYE - Worth It. (Live) | The Jonathan Ross Show


https://youtu.be/dKHFh32d7z4?si=7HpRFC-vCIi5GnCR
Griff - Miss Me Too (Apple Music London S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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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옴닉
이제 얼음 띄우실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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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사철 얼음을 띄웁니다. 끓인 김에 한 잔씩 맛보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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