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2024 no.13
캐서린 프라이스의 파워 오브 펀을 읽었습니다.
핸드폰과 유튜브, 틱톡에 절여진 찰나의 도파민에서 탈출하여 진짜 재미를 찾아야 한다고 일갈하는 이 책은 1부 '진지하게 살펴보는 재미', 2부 '슬기롭고 재미로운 삶을 위한 7단계 스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자의 전작이 '휴대전화와 헤어지는 법'이라고 합니다. 전작의 확장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부에서는 재미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저자 나름의 관점으로 풀어나갑니다. 저자는 장난기, 유대감, 몰입이 재미의 3대 요소이고 이 3대 요소의 교집합이 진정한 재미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재미를 방해하는 요소로 주의 산만, 판단과 비교를 들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진짜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스마트폰, TV, OTT, 온라인 쇼핑 등에서 가짜 재미를 탐닉하고 있으며 진정한 재미를 느끼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가짜 재미든 뭐든 재밌게 살면 그만 아니냐 생각할 수 있지만, 가짜 재미는 새로움, 보상, 예측불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도파민시스템을 교란시키고 이에 중독되어 산만함을 유발하고 FOMO,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시켜 내면을 공허하게 만들고 건강을 악화시키게 되기 때문에 가짜 재미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캐서린 프라이스의 파워 오브 펀을 읽었습니다.
핸드폰과 유튜브, 틱톡에 절여진 찰나의 도파민에서 탈출하여 진짜 재미를 찾아야 한다고 일갈하는 이 책은 1부 '진지하게 살펴보는 재미', 2부 '슬기롭고 재미로운 삶을 위한 7단계 스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자의 전작이 '휴대전화와 헤어지는 법'이라고 합니다. 전작의 확장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부에서는 재미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저자 나름의 관점으로 풀어나갑니다. 저자는 장난기, 유대감, 몰입이 재미의 3대 요소이고 이 3대 요소의 교집합이 진정한 재미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재미를 방해하는 요소로 주의 산만, 판단과 비교를 들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진짜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스마트폰, TV, OTT, 온라인 쇼핑 등에서 가짜 재미를 탐닉하고 있으며 진정한 재미를 느끼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가짜 재미든 뭐든 재밌게 살면 그만 아니냐 생각할 수 있지만, 가짜 재미는 새로움, 보상, 예측불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도파민시스템을 교란시키고 이에 중독되어 산만함을 유발하고 FOMO,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시켜 내면을 공허하게 만들고 건강을 악화시키게 되기 때문에 가짜 재미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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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장난기, 유대감, 몰입으로 이루어진 진짜 재미는 웃음과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매슬로의 5대 욕망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위치한 자아실현을 추구할 수 있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합니다.
2부의 내용은 뭐, 뻔합니다. 스마트폰과 TV, OTT를 멀리하고 친구와 지인들을 자주 만나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장난기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고 몰입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진짜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지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중을 생각하지 않고 신나게 웃어본 적이, 몰입해서 재미를 느껴본 적이 언제였는지 생각... 더 보기
2부의 내용은 뭐, 뻔합니다. 스마트폰과 TV, OTT를 멀리하고 친구와 지인들을 자주 만나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장난기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고 몰입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진짜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지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중을 생각하지 않고 신나게 웃어본 적이, 몰입해서 재미를 느껴본 적이 언제였는지 생각... 더 보기
그에 비해 장난기, 유대감, 몰입으로 이루어진 진짜 재미는 웃음과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매슬로의 5대 욕망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위치한 자아실현을 추구할 수 있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합니다.
2부의 내용은 뭐, 뻔합니다. 스마트폰과 TV, OTT를 멀리하고 친구와 지인들을 자주 만나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장난기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고 몰입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진짜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지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중을 생각하지 않고 신나게 웃어본 적이, 몰입해서 재미를 느껴본 적이 언제였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디아3 31시즌 부두술사로 대균120단 깰때? 씁... 아닌거 같은데... 어렸을 때부터 나새끼의 진짜 재미는 거의 게임에 점철되어있어서 과연 어떤것이 진짜 재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꼭 이 책에서 말하는 것만이 진짜 재미이겠습니까. 장난기를 가지고 진지하게 몰입하여 한바탕 웃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진짜 재미겠죠. 삶이 힘들어서 못웃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어야 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진짜 재미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중년이라고 할 나이에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1부가 참 좋았고, 1부만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2부의 내용은 뭐, 뻔합니다. 스마트폰과 TV, OTT를 멀리하고 친구와 지인들을 자주 만나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장난기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고 몰입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진짜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지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중을 생각하지 않고 신나게 웃어본 적이, 몰입해서 재미를 느껴본 적이 언제였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디아3 31시즌 부두술사로 대균120단 깰때? 씁... 아닌거 같은데... 어렸을 때부터 나새끼의 진짜 재미는 거의 게임에 점철되어있어서 과연 어떤것이 진짜 재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꼭 이 책에서 말하는 것만이 진짜 재미이겠습니까. 장난기를 가지고 진지하게 몰입하여 한바탕 웃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진짜 재미겠죠. 삶이 힘들어서 못웃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어야 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진짜 재미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중년이라고 할 나이에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1부가 참 좋았고, 1부만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