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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왕 24/06/27 17:37:25
개인적인 고백 : <블레이드 앤 소울>이 게임성은 좋았다는 되잖은 소리에 동의를 안 하는 것뿐이지, 제 개인으로서는 사실 블소 좋아했습니다. 포화란이 그렇게 이뻤는데

호연에선 왜;
이거도 다 김형태 씨가 없어서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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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왕
아장아장 뛰는 린족 기공사로 초창기 뭔뭔대성이나 포화란 가면 다들 껌뻑 넘어졌음. 뭐 그 때가 기공 보막이나 반토막 스텝이 최고로 빛날 때기도 했고요. 개인 입장에서 재미는 있었어요.
백청산맥 패치전, 야황육손 잡을때는 재미있었습니다.
게임성도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당시 시대 기준으로 따져보면 ㅎㅎ
세인트
보스 이름은 기억 안 나고, 지인 추천으로 딱 그 개틀링 쓰는 아가씨 보스 업뎃될때까지만 했었습니다 그때까진 던전 공략이 재밌었던 것 같아요. 파티던전이지만 개인기술로 보스 순차적으로 다운시키고 패턴회피하고 하는게 재밌던 기억이 납니다. 그거 딱 잡고 바로 접어서 그 이후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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