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s a cruel mistress


https://www.youtube.com/watch?v=wW1lY5jFNcQ


바이든 토론 이후 여론이 너무 안좋길래 16년 힐러리나 20년 바이든 토론을 생각하며 그래 트럼프는 항상 토론에서 이겼다고들 하지 하며 웃으면서 영상을 봤거든요. 너무 충격이었음.. 고작 4년만에 바이든이 이렇게까지 할아버지가 되었구나 싶어서요.  2020년 토론 영상을 찾아봤는데 진짜 그냥 다른 사람임.. ㅠㅠ

  시간은 정말로 잔인한 여인이네요.

사람들이 더듬거리는 진실(Stuttering truth)과 일관성 있는 거짓말(Consistent lying) 사이에서 후자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CSPAN의 논평이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