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드디어 악몽의 장마가 시작되는군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강제로 500m짜리 동네 뒷산 강제등산해야되는 제게는 전동킥보드로 그나마 힘듦을 덜었는데 비오면 꼼짝없이 그 먼거리를 등산해야되는... 뭐 가정사때문에 일을 못한다는 핑계로 몇 년째 탱자탱자노는 백수여서 보다못한 부모님께서 산이라도 가라고 강권하셔서 일요일만빼고 올라가야되는 것이긴 하지만요...ㅠ
사진은 올해 겨울 폭설이 왔을 때도 강제등산해야되던 사진입니당..
늘 느끼는 거지만 한중일 뭐이리 산들이 많이 나있는 건지... 미국 유럽은 구릉지가 대부분인데..ㅠㅜ 살려주세요...
사진은 올해 겨울 폭설이 왔을 때도 강제등산해야되던 사진입니당..
늘 느끼는 거지만 한중일 뭐이리 산들이 많이 나있는 건지... 미국 유럽은 구릉지가 대부분인데..ㅠ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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