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일이 꽤 많이 늘어날게 거의 확정적인데...
이걸로 좋아지는 고과나 평가 등에 별다른 향상심이나 효능감이 들지 않고 귀찮아서 큰일났다는 생각부터 드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제가 더이상 이직 같은 것을 시도하진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읍니다.
물론 지금 직장이 엄청 좋긴 한데, 이대로 침전하긴 싫으니 일에서 빨리 재미를 좀 찾아야겠네요. 이번 상반기에 비교적 빈둥거리면서 너무 좋았었나...
이걸로 좋아지는 고과나 평가 등에 별다른 향상심이나 효능감이 들지 않고 귀찮아서 큰일났다는 생각부터 드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제가 더이상 이직 같은 것을 시도하진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읍니다.
물론 지금 직장이 엄청 좋긴 한데, 이대로 침전하긴 싫으니 일에서 빨리 재미를 좀 찾아야겠네요. 이번 상반기에 비교적 빈둥거리면서 너무 좋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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