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혼자 1박 휴양 갔다왔읍니다.
비와 흙이 범벅된 빨래가 정말 산더미같이 쌓여있군요.
18시간동안 샤워만 5번했슴다 ㅋㅋ
폭우덕에 등산객도 없고 날벌레도 줄어들고
자연의 장대함이 5배정도 증폭되어 와닿는 느낌이어서
몹시 좋았읍니다.
+ 폭우속 트레일러닝은 좀 오바긴 했습니다. 물이 발목까지 차서 10분도 못돼서 유턴했읍니다
비와 흙이 범벅된 빨래가 정말 산더미같이 쌓여있군요.
18시간동안 샤워만 5번했슴다 ㅋㅋ
폭우덕에 등산객도 없고 날벌레도 줄어들고
자연의 장대함이 5배정도 증폭되어 와닿는 느낌이어서
몹시 좋았읍니다.
+ 폭우속 트레일러닝은 좀 오바긴 했습니다. 물이 발목까지 차서 10분도 못돼서 유턴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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