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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4/05/13 15:35:06

#주말의요리 따윈 하지 않고 놀러간 주말이었습니다.

토요일 제부도에 있는 글램핑 예약 하고 갔습니다.
오전에 나서서 먼저 갯벌체험을 했습니다. 인당 1만원
잠시 호미로 갯벌을 뒤지며 바지락과 게, 집게 등을 구경하다가
아내가 허리 아프다고 나가자고 해서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은 근처에서 조개구이 세트로 먹었는데 생각보다 잘 못먹어서
저만 과식함.

토요일 저녁에는 글램핑 장에서 주는 목살 무제한 구워먹기였습니다.
물론 목살과 밥은 무제한이지만 숯은 정량입니다.
숯에 추가요금을 낼 수는 있음.

비가 와서 불멍과 숯불구이가 가능할 까 걱정했는데
비 와도 조리할 수 있도록 입구 옆 창에 바베큐 할 수 있는
불 자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무제한인 목살을 굽고
한 접시 추가해 주는 새우와 소시지, 버섯,
별도 준비해 간 닭꼬치와 따로 파는 고구마 등도 구워서 먹었습니다.
고구마가 생각보다 인기가 좋군요. 안샀으면 아쉬웠을 듯.

다들 점심을 많이 먹어서 역시 저녁도 많이 못먹길래
생각보다 많이 못먹었습니다.

(댓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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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런데
일요일 아침에는 숙박 선택으로 포함된 바지락 칼국수가 있어
받아 와서 끓여 먹습니다. 양이 많습니다.
역시 과식했습니다.
(이건 사진을 안찍었군요.)

일요일 오전에 체크아웃하고 잠시 구경한 후 돌아와서
점심은 집에서 비비고 만두 구워서 간단히 먹었습니다.
아침을 많이 먹었고 커피숍도 들렀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됩니다.

만두가 커서 생각보다 오래 구워야 속까지 따뜻해집니다.
양이 모자라서 조금 더 구우니 속이 여전히 차가와서 할 수 없이 전자렌지 돌렸습니다.

쉬었다가 일요일 저녁에는 닭꼬치와 김치볶음밥을 ... 더 보기
일요일 아침에는 숙박 선택으로 포함된 바지락 칼국수가 있어
받아 와서 끓여 먹습니다. 양이 많습니다.
역시 과식했습니다.
(이건 사진을 안찍었군요.)

일요일 오전에 체크아웃하고 잠시 구경한 후 돌아와서
점심은 집에서 비비고 만두 구워서 간단히 먹었습니다.
아침을 많이 먹었고 커피숍도 들렀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됩니다.

만두가 커서 생각보다 오래 구워야 속까지 따뜻해집니다.
양이 모자라서 조금 더 구우니 속이 여전히 차가와서 할 수 없이 전자렌지 돌렸습니다.

쉬었다가 일요일 저녁에는 닭꼬치와 김치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전날 구웠다가 남은 닭꼬치와 돼지목살을 싸왔습니다.

닭꼬치는 오븐에서 적당히 데웁니다.
오븐을 에어프라이어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예열이 약간 되어 100도 정도 되었을 때 닭꼬치를 넣고
10분 정도 뒀다 꺼내면 됩니다.

김치볶음밥은 숯불에서 구웠다 식은 목살을 작게 썰고
김치와 마늘, 파만 조금 썰어서 함께 볶아 냅니다.

교외 이벤트 덕분에 먹기는 배부르게 먹었는데 전부 외식한 기분입니다.
심지어 일부는 만들어 먹었지만 재료도 특별한 게 없군요.

아내는 다음달에도 어디 가자던데
전 집돌이라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만 뭐 또 가게 되겠지요.
2
그런데

군만두는 맛있고 간단합니다만
속 까지 따뜻하게 하려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3
그런데

김치볶음밥에는
베이컨 대신 숯불구이 돼지목살이 들어갔습니다.
3
7개월짜리 쌍둥이는 언제 커서 이런데 놀러가보나...
부럽읍니다
그런데
우리 애들이 제일 크고
옆집 보니 3, 4세 정도도 많이 오더군요.
기저귀 떼면 괜찮을 듯 합니다.
치즈케이크
저 혹시 상호명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목살 무제한이라니...
그런데
상호를 직접 알려드리기는 그런데
대신 구글에서 "제부도 목살 무제한" 치니까 나오네요.
치즈케이크
오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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