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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만화의 고증을 지적받자 "그려서는 안 되는 만화 같은 건 없다!"고 일갈했던 만화가가 누구였는지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데즈카 오사무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없더라고요. 어쪄면 이 에피소드 전체가 제 할루시네이션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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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bin
https://artistyang83.tistory.com/m/1361
데츠카 오사무가 비슷한 발언을 한 듯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뭐든지 해도 되는데 인권은 지켜줘...'가 아니라 좀더 패도적인 발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고증이 어쩌고 하는 소리는 닥쳐, 정도의 뉘앙스...) 챗자는 나가이 고가 한 말이라고 굳게 주장하고 있는데 역시 이쪽도 확인이 안되네요. ㅋㅋㅋ
구밀복검

이건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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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는 이게 맞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제가 워딩을 크게 잘못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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