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 츄하이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일본에서 스트롱 츄하이가 달아서 잘 들어가는데 도수가 높아서 알코올 의존증을 많이 일으킨다고 하던데 말이죠.
저도 스트롱 츄하이 한번 마셔봤는데, 이게 달아서 알코올기가 덜 느껴지는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세더라구요. 제가 알코올에 머 크게 예민한것도 아니고 도수 높은 술 즐기는 편이거든요.
이거 마시면서 알코올이 잘 안 느껴지면 이미 위험한 걸지도...?
저도 스트롱 츄하이 한번 마셔봤는데, 이게 달아서 알코올기가 덜 느껴지는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세더라구요. 제가 알코올에 머 크게 예민한것도 아니고 도수 높은 술 즐기는 편이거든요.
이거 마시면서 알코올이 잘 안 느껴지면 이미 위험한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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