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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김건희는 지금 존재의 절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혼돈은 그들의 본성에 내재된 악의 자연스러운 귀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겪고 있는 이 고통도 윤석열에게 왕관을 씌웠을 때의 비틀어진 욕망과 어리석음의 자연스러운 귀결이듯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우리 안의 어리석음의 절정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비극은 예정된 경로로 논리정연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부부와 그들의 세살짜리 아이의 행복한 여행이 맞이한 끔찍한 결말은 도저히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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