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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공처가 24/12/31 23:30:47
소시적에 15년쯤 전에 워크래프트3를 많이 했었습니다.
요새 유튜브에서 뜨니까 재밌게 보다가 직접 해봤는데
이거 완전 스포츠 맞네요. 이스포츠예요.
정신 하나도 없고 손도 머리도 바쁘고...옛날엔 이걸 어떻게 했는지.
추억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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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는 재미로 따지면 워크3를 이길 게임이 없었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한 예로 언제 코일이 날아올까, 언제 F1->W를 눌러서 저걸 흡수할까 하는 심리전을 보는 재미가 굉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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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8212
워3라...재미있었지만 예전 워3 사이트에서 저격당했던 일이 어린 마음에 상처로 남아 끝맺음이 좋진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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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은 중계화면도 좋아져서 더 볼만합니다.
하지만 선수는 여전히
문, 린, 로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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