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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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7/14 11:03:52
Name   [익명]
Subject   파트타임 박사과정을 갈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박사가 되고 싶어 대학원에 가서는 한 학기만에

“나는 연구에 대한 재능이 없다” 는 것을 깨닫고 석사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했습니다. (교수님은 박사할 줄 알고 뽑으셨기에 마찰이 컸습니다)

회사 생활은 나름 재밌었고, 일단 일한만큼 돈을 준다는 것에 놀라며 (연구실 노예였던 근로자: “몸이 피곤한 정도는 적은데 돈을 이만큼 준다고? 대체 왜?”) 살고 있었는데...

운 좋게 회사에서 박사과정 코스웍 비용(과 약간의 업무시간 조정) 을 지원해 줄테니 파트타임 박사를 하겠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일은 일대로 하고 연구시간을 만들어 내야 하는 거라....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말 험난한 길이 예상되고
그래 봐야 얻는 것은 흔히 말하는 “물박사” 타이틀이겠죠..

그치만... 탐이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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