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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22/04/06 03:23:38
수정됨
Name
[익명]
Subject
잘생기긴 했습니다.
https://redtea.kr/ama/1961
근데 그닥 꾸밀줄 모르기도 하고 신체비율은 별로입니다.
질문 받아봅니다. 다른 질문도 환영입니다.
0
땡땡
22/04/0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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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ㅠㅠ 혹시 어떻게 선생님께서 잘생겼다고 생각하시게 되었나요..?
cotton
22/04/0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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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며...
꾸미는 데는 별로 관심이 없으신 건가요? 아니면 시간이나 비용, 번거로움 등의 여건 때문에 신경을 덜 쓰게 되셨나요?
私律
22/04/0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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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간 자동!
준비된 사수부터 사격개시!
9
MORINGA
22/04/0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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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여보? 언제 가입했어?
10
괄도네넴띤
22/04/0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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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로 사격완료!
면이면옥
22/04/0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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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지 객관적인지 객관적이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1
알료사
22/04/0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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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넷 인증경험 있으신가요ㅋㅋ
moqq
22/04/0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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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봐.. 인물좋으면 스스로 모를 수가 없어..
8
TEN
22/04/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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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오... 부럽습니다...
잘생겨서 이런 일도 있었다! 할 만한 에피소드 하나 정도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머랭
22/04/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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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오잉 신체비율이 좋아야 잘생긴 거 아닌가요...? 라는 사소한 의문을 제기하며 ㅋㅋㅋ
잘생긴 남자로 태어나서 얻은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whenyouinRome...
22/04/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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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거 언제 아셨어요??
안경
22/04/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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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릿한가요?
곰곰이
22/04/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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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궁금한 가운데, 일단 여기 댓글 남긴 회원님들은 다 아닌 걸로...
질문) 잘생김도 다양한 잘생김이 있을 것 같은데, 연예인으로 따지면 누구랑 닮으셨나요?
[글쓴이]
22/04/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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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잘생겼다는 소리를 익히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알게된것 같습니다.
[글쓴이]
22/04/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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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욕구는 있는데 패션 전반적으로 감각이 없어서 어떻게 꾸며야하는지를 잘 모릅니다. 약간 방치에 가깝겠네요.
[글쓴이]
22/04/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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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 뚜렷하고 선이 굵은 스타일입니다.
[글쓴이]
22/04/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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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ㅋㅋ
나단
22/04/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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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따인 적 있으신가용
[글쓴이]
22/04/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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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적인 인사치례가 아니라 진심으로 잘생겼다는 얘기를 어릴때부터 듣다보면 솔직히 모를 수 없을겁니다.
1
moqq
22/04/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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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넷 회원들이 다 한명씩 리플달면 리플 안단 사람으로 범위를 좁힐 수 있겠군요 ㅋㅋ
2
하마소
22/04/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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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보통은 연애를 하면 패션감각이 틔인다고 하는데, 그런 감각을 일깨워준 교제경험이 있으신지요.
비어-도슨트
22/04/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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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몇 번 하셨읍니까?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연애는 몇번째?
[글쓴이]
22/04/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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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수영장다닐때 옆레인 아주머니께서 잘생겼다고 계속 말걸고 같이 수영하자고 하시면서 쫓아오신적은 있었습니다.
2
[글쓴이]
22/04/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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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신체비율이 중요해요. 그게 약간 아쉽기는 합니다. 장점이라 하면 자신감이 가장 큰것같네요.
[글쓴이]
22/04/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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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때부터 알았습니다.
[글쓴이]
수정됨
22/04/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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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조준간 자동이라뇨 ㅋㅋㅋㅋㅋ
[글쓴이]
22/04/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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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씨 수준의 완전체가 아니라 짜릿함을 느껴본적은 없습니다만 그게 무슨뜻인지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moqq
22/04/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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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서 먼저 접근한다는게 사실입니까?!
[글쓴이]
22/04/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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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누구 닮았다는 소리를 거의 못들어봤습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딱히 떠오르는 인물이 없네요.
[글쓴이]
22/04/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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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없습니다.
1
[글쓴이]
22/04/06 11:39
삭제
주소복사
사실 제가 아직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4
[글쓴이]
22/04/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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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사실 제가 아직 연애경험이 없습니다.(2) ㅜㅜ
4
[글쓴이]
22/04/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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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선굵은 스타일이라 주로 어머님들이나 할머님들께서 많이 좋아하시는 편이긴 합니다.
1
똘빼
22/04/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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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글쓴이]
22/04/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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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헿 하고 좋아서 고장납니다.
3
세리엔즈
22/04/08 10: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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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댓글을 달아야 용의선상에서 벗어날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는 진담이고(엉엉)
여성분들이 접근해 오는 것과 별개로 연애경험이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여성의 이상형은 어떻게 되시나요?
[글쓴이]
22/04/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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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키는 큰편인걸 좋아하는데 슬림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왜소한것도 싫고 거구도 싫구요. 거기에 예쁘고 착하고 말 잘통했으면 좋겠읍니다.
다니엘
22/04/08 14:3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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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는데 연애경험이 없는 이유가 뭔가요?
지나가던선비
22/04/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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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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