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ㅋㅋㅋ

ㅋㅋㅋ

헐 ㅋㅋㅋ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올해도 벌써 절반가까이 갔으니 ㅠㅜ

평행우주. 그것은 진실입니다.

과장광고에 속은 거죠.
외길인생 1만일 채우면 날개생긴다던데 그것도 거짓

제가 죄인이죠 뭐 ㅋ
목소리 높여야 어차피 싸움밖에 안나니까 별대응 안합니다.

사람만나는 걸 안좋아합니다. 이기적이진 않은데,개인주의성향이 강하고 소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혼자 밥먹는게 더 편했고,고등학교 수학여행도 안갔습니다.(나름 모범생이어서 담임선생님이 당황하셨습니다 -_-;;)
동성친구만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데,이성은 더 하겠죠.

외모도 별로고.. 일하는 시간이 길어서 소개팅에서 만나도 정쌓을 시간도 없네요
지금도 일하면서 틈틈히 댓글남기는 중입니다.

제 앞가림하기 바뻐서 신경도 안씁니다 ㅋ

하는 일이 잘 안될때요.
잘될때도.. 가끔 우울해지긴 합니다

수련회때 학생들이 장난치고.. 돈까지 없어지는게 싫었거든요..
수십명이 방하나에서 같이 자는 것도 그리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신경쓰이죠 ㅎㅎ 요즘은 기회되면 소개팅나갑니다.
나이먹고 혼자될 생각하니 무서워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