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퇴근할때 가세욧. 9시전에는 할 것 같습니다.

전구회사 생산관리직입니다. 현장이랑 영업 양쪽에서 치이네요. 가끔 지원도 다니구요.

다즐링이 트즐링이라며 까이긴하지만 트와이닝이 제일 무난하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올리브영에서 할인도 자주 하구요.

요즘 잘안듣기도하고 원래 안듣는 분야기도해서 어려운 질문이네요 이거 ㅋㅋㅋ 생각나는게 딱히 없는데...디스터브드? 는 넘 유명하네요

1500 S Capitol St SE, Washington, DC 20003 입니다.

지금 모습이 예상보다 좋은건 분명하지만 전 그래도 회의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래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보자면 작년 유리아스에서 이닝이 조금 +되고 ERA도 좀 오르는 수준아닐까싶네요. 고로 100이닝에 3점 중반대 예상해봅니다.

홍차넷 탐라 새로고침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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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계기는 잘 생각나지않지만 확실하게 빠져든 것은 로저 젤라즈니의 책을 읽은 뒤인 것 같습니다.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요.

아이린 아이린 아이린

평상시처럼 컴터 앞에서 밍기적거렸으면 괜찮았을텐데 이 글 올리고서 급 불려나가 몸을 쓰고와서요 흑흑

금요일날 잔뜩 먹을 예정이라 그전까지는 야식을 끊을까합니다

셀카를 찍어본 적이 엄서서리...

거의 중학교때부터 쓴 것 같은데 유래는 도통 기억이 안나요. 뭐때문에 지었으려나...?

예전부터 흥미는 있었는데 손을 못대다 일하기 시작하고 조금 여유가 생기면서부터 하나씩 마셔보기 시작했어요. 홍차넷도 계기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네요. 꼭 홍차 전용잔이 아니라도 예쁜 그릇이나 컵 같은건 꽤 좋아하구요 ㅋㅋ 웨지우드의 플로렌틴 터콰즈를 정말 갖고싶은데 넘나 비싼 것...ㅠ 디저트는 너무 단게 아니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