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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8/02/05 00:25:11
Name
[익명]
Subject
연애바보입니다
https://redtea.kr/ama/854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메존일각
18/02/05 00:3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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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굳이 비속어를 쓰실 필요가 있나용?
모쏠이 아니시면 비속어도 아니신 걸로. 크크크크
[글쓴이]
18/02/05 00:36
삭제
주소복사
흠.. 딱히 쓸 필요가 없긴 하네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수정을하면 익명이 풀릴까 무서우니 냅두겠습니다.
근데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모쏠분들은 무엇..... ㅠㅠㅠ.. 그냥 저도 ㅂㅅ하겠습니다 ㅎㅎ 어차피 연애관련 아니어도 모자란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Credit
18/02/05 00:3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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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과 연령대가 어떻게 되나요?
[글쓴이]
수정됨
18/02/05 00:45
삭제
주소복사
.
소맥술사
18/02/05 00:53
삭제
주소복사
{신고도 들어왔고, 제목에 있기에는 ㅂ ㅅ은 장애인 비하 등 문제의 소지가 있어 운영진 권한으로 수정해드렸습니다. 임의 수정에 대해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익명이 풀릴까 무서워 수정을 못하셨다는 걸 보고 의지는 있으신 걸로 보고 바꿔드렸습니다. 혹시 다른 제목을 원하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18/02/05 00: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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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수정해주신 제목 만족합니다. 수고해주셔 감사합니다.
아마미아 레이나
18/02/05 00:5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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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글쓴이]
수정됨
18/02/05 01:00
삭제
주소복사
.
발타자르
18/02/05 01:31
삭제
주소복사
철벽을 허물었던 그분은 어떻게 놓치셨나요?
[글쓴이]
수정됨
18/02/05 01:48
삭제
주소복사
.
알료사
18/02/05 06:55
삭제
주소복사
1. 백이면 백 실패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냥 제 예감에.. 들이댄 횟수가 그렇게 많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떠신가요?
2. 철벽력이 만렙이라는건.. 마음속에서 (아니야)라고 스스로를 단속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의심이 드는 상대에 대해서 카톡을 씹는다거나(단답형으로 끊는다거나) 데이트요청을 묵살하는 방식이신건가요.
3. 핵직구로 고백한 상대를 거절하신적 있으신가요.
4. 3번하고 좀 묶이는거 같은데..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고백을 해왔을 때 거기서 어떤 심경의 변화가 생길 것 같으신가요? 아니면 역시 철벽?
5. 사랑합니다. 저와 사귀어 주십시오. (농담)
CONTAXS2
18/02/05 07: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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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자라는 적절한 표현을 선현들이 민들어두셨습니다.... ㅋㅋㅋㅋ
창섭
18/02/05 07: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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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남/녀의 차이는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2/05 08:58
삭제
주소복사
모쏠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사귀었을 때는 어떻게 사귀셨습니까?
뒷짐진강아지
18/02/05 09:01
삭제
주소복사
결과적 진리의 길을 응원합니다.
ak1202
18/02/05 10:5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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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상대에게 먼저 다가갔을 때 실패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구체적으로)
죽음의다섯손가락
18/02/05 11: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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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 탈출하는 법 좀 알려주세여.
Toby
18/02/05 11:3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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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이나 들이대셨다구요?
마르코폴로
18/02/05 17: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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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성공적
18/02/09 14: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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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시면 타자와의 관계 역시 순탄하실거라는 조언을 조심스레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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