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18/02/05 00:25:11 |
Name | [익명] |
Subject | 연애바보입니다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
1. 백이면 백 실패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냥 제 예감에.. 들이댄 횟수가 그렇게 많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떠신가요?
2. 철벽력이 만렙이라는건.. 마음속에서 (아니야)라고 스스로를 단속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의심이 드는 상대에 대해서 카톡을 씹는다거나(단답형으로 끊는다거나) 데이트요청을 묵살하는 방식이신건가요.
3. 핵직구로 고백한 상대를 거절하신적 있으신가요.
4. 3번하고 좀 묶이는거 같은데..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고백을 해왔을 때 거기서 어떤 심경의 변화가 생길 것 같으신가요? 아니면 역시 철벽?
5. 사랑합니다. 저와 사귀어 주십시오. (농담)
2. 철벽력이 만렙이라는건.. 마음속에서 (아니야)라고 스스로를 단속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의심이 드는 상대에 대해서 카톡을 씹는다거나(단답형으로 끊는다거나) 데이트요청을 묵살하는 방식이신건가요.
3. 핵직구로 고백한 상대를 거절하신적 있으신가요.
4. 3번하고 좀 묶이는거 같은데..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고백을 해왔을 때 거기서 어떤 심경의 변화가 생길 것 같으신가요? 아니면 역시 철벽?
5. 사랑합니다. 저와 사귀어 주십시오. (농담)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