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상자의 경우 등교/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3~4일 경과 관찰, 증상 악화 시 1339 등 문의, 선별진료소 방문으로 바뀌었습니다.
한정된 자원을 고려한 변경으로 보입니다.
대기업 등은 알아서 더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프면 쉴 수 있는 시스템/문화가 절실한 것 같습니다.
손을 잘 씻고,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야겠습니다.
http://www.mohw.go.kr/upload/viewer/skin/doc.html?fn=1582521060055_20200224141101.hwp&rs=/upload/viewer/result/202002/
https://youtu.be/vOEOuxCC3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