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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624 일상/생각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 24/04/26 413 3
14619 일상/생각나는 다마고치를 가지고 욕조로 들어갔다. 8 자몽에이슬 24/04/24 612 17
14618 일상/생각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했고, 이젠 아닙니다 18 kaestro 24/04/24 1150 17
14604 일상/생각개인위키 제작기 6 와짱 24/04/17 831 12
14599 일상/생각가챠 등 확률성 아이템이 있는 도박성 게임에 안 지는 방법 20 골든햄스 24/04/12 1127 0
14589 일상/생각지난 3개월을 돌아보며 - 물방울이 흐르고 모여서 시냇물을 만든 이야기 6 kaestro 24/04/09 410 3
14588 일상/생각다정한 봄의 새싹들처럼 1 골든햄스 24/04/09 309 8
14587 일상/생각탕후루 기사를 읽다가, 4 풀잎 24/04/09 450 0
14575 일상/생각육아의 어려움 8 풀잎 24/04/03 672 12
14574 일상/생각재충전이란 무엇인가 5 kaestro 24/04/03 537 5
14573 일상/생각아들놈이 핸드폰 액정을 깨먹었어요. 8 큐리스 24/04/02 772 1
14572 일상/생각처음간 동네 크린토피아 1 큐리스 24/04/02 590 0
14571 일상/생각감사의 글 44 소요 24/04/02 990 74
14560 일상/생각2년차 사원입니다 9 공대왜간공대 24/03/25 1321 10
14557 일상/생각인지행동치료와 느린 자살 8 골든햄스 24/03/24 1293 8
14554 일상/생각아들이 안경을 부러뜨렸다. 8 whenyouinRome... 24/03/23 915 27
14550 일상/생각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3 큐리스 24/03/21 853 4
14539 일상/생각22살. 정신병 수급자 고졸. 9 경주촌박이 24/03/15 1371 1
14537 일상/생각건망증,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4/03/15 714 1
14535 일상/생각사람 안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부생활을 통해 조금은 변합니다~~ 5 큐리스 24/03/14 939 1
14532 일상/생각groot 님 저격 4 nm막장 24/03/14 933 10
14531 일상/생각삶의 의미를 찾는 단계를 어떻게 벗어났냐면 8 골든햄스 24/03/14 950 17
14530 일상/생각그래도 하는 흉내라도 내는 직원들이 이뻐보이네요. 3 큐리스 24/03/13 955 0
14526 일상/생각아들과의 대화 즐거우면서도 씁쓸합니다. 6 큐리스 24/03/12 901 3
14516 일상/생각빼빼로데이의 슬픈 추억 1 큐리스 24/03/08 48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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