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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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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stro
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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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나는 다마고치를 가지고 욕조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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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에이슬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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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했고, 이젠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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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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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개인위키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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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짱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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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가챠 등 확률성 아이템이 있는 도박성 게임에 안 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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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햄스
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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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지난 3개월을 돌아보며 - 물방울이 흐르고 모여서 시냇물을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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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stro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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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다정한 봄의 새싹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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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햄스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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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탕후루 기사를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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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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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육아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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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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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재충전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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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stro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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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아들놈이 핸드폰 액정을 깨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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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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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처음간 동네 크린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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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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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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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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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2년차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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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왜간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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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인지행동치료와 느린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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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햄스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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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아들이 안경을 부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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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youin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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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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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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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22살. 정신병 수급자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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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촌박이
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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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건망증,그리고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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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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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사람 안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부생활을 통해 조금은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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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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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groot 님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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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막장
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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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삶의 의미를 찾는 단계를 어떻게 벗어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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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햄스
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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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그래도 하는 흉내라도 내는 직원들이 이뻐보이네요.
3
큐리스
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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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아들과의 대화 즐거우면서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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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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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빼빼로데이의 슬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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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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