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05/31 02:14:36
Name   Toby
Subject   [불판] 가입 인사 불판입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자 Toby입니다.
운영진에서 운영자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 소개글을 써주고 계시는데요.
글자 수 제한 때문에 쓰기 힘드신 부분들도 있고, 다른 글들이 밀려나는 것도 좋지 않은듯 하여 불판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서 댓글로 자기 소개 및 인사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


    민트밀크라떼
    좀 긴데 괜찮나요?
    10년넘게 들어간 pgr은 가입한번 안하고 눈팅만 하던 제가 여기서는 가입해서 첫 댓글까지 남겨봅니다. 반갑습니다.
    하드코어
    안암동에서 피시방하는 하드코어입니다.
    조만간에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피시방 유료과금 방식에
    대해서 글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
    안암동 어디서 하세요? 궁금하네요 크크
    하드코어
    wintermoon님이 적으신대로 바닐라 피시방입니다.
    주중 오전9시부터 오후7시에는 거의 있으니 오셔서
    피지알이나 홍차넷보고 오셨다고 하시면 음료라도 서비스 드리니깐 말 걸어주세요...보통 하스스톤 하고 있을껍니다 ㅠ
    단팥펭귄
    근처 사는 주민인데 시험끝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wintermoon
    바닐라 피시 사장님이신듯?
    언제고 근처에 들르긴 할텐데 오래 번창하세요.
    어디인지는 쪽지로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할듯합니다. 크크크
    더께더께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애인 따라 피쟐 가입했는데, 2개월 꼬박 채우자 이런 사태가... 그래서 여기에 즐겁게 가입을 해 봅니다. 2개월을 기다렸는데 1시간 기다리라는 문구에 털썩 해버리고 만 저를 반성하며... 불판 만들어주신 토비 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트밀크라떼
    1. 민트밀크라떼입니다.
    올해 20대 중반되는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2. 자주 하는 게임
    모바일게임은 쿠키런하다가 데빌메이커하다가 큐라레하다가 이제는 괴밀아 기다리네요.
    액토즈님! 호갱이에요! 호갱! 확밀아 크게 데이고 또 호갱이 되는 사람이 여기있어요!
    온라인게임은 짝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간다 요새 마영전하고 있습니다. 주캐를 몰라서 아직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있기는 한데 피오나(검오나)나 벨라(듀벨)중 하나를 택하려고 하네요. 무엇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다른직업 더 좋은 거 있음 추천바래요.
    마비노기도 하고 있는데 슈... 더 보기
    1. 민트밀크라떼입니다.
    올해 20대 중반되는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2. 자주 하는 게임
    모바일게임은 쿠키런하다가 데빌메이커하다가 큐라레하다가 이제는 괴밀아 기다리네요.
    액토즈님! 호갱이에요! 호갱! 확밀아 크게 데이고 또 호갱이 되는 사람이 여기있어요!
    온라인게임은 짝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간다 요새 마영전하고 있습니다. 주캐를 몰라서 아직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있기는 한데 피오나(검오나)나 벨라(듀벨)중 하나를 택하려고 하네요. 무엇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다른직업 더 좋은 거 있음 추천바래요.
    마비노기도 하고 있는데 슈터에 환멸을 느껴 잠시 쉬고 있어요.

    3. 스포츠?
    예전에는 프리미어리그 봤어요. 그런데 지금은 영 흥미를 못 느끼겠고요.
    요새는 KBO를 봅니다. 2년 전 부터 봤어요. 메인팀 넥센, 세컨팀 롯데입니다. 제가 집이 수도권이라 서울구장경기만 가끔씩 가기 때문에 부산경기장은 멀어서 못 가니까 기회 되면 사직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유니폼 굿즈는 뭘 지르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4. 애니나 만화
    좋아합니다. 매우.
    건슬링거걸을 매우 좋아하고(아이다씨.. 너무 하잖아요. 제 최애캐를 어떻게 그리 죽여버릴 수가 있어요? 흑..) 아이마스도 좋아해요. 아이마스는 본가를 많이 미는 편이고 저는 뭐래도 치하야가 좋습니다. 큿. 약속의 여운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그리고 감동적인 장면 있음 꼭 한 번씩은 울어본 적도 있고요.
    아쉽게도 영화는 별로 흥미가 없어요.

    5. 음악
    애니음악부터 케이팝, 제이팝, 락 등등 골고루 들어요. 힙합은 호불호를 좀 많이 느끼고 주로 메이져 힙합을 좋아해요.
    락은 요즘에 헤비메탈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펑크밖에 안 듣던 저에게 Galneryus와 Steel heart는 훌륭한 제 영양가가 되었고 근래에는 스트라토바리우스 감상 정주행 중입니다.

    6. 게임리그
    그냥 중립적으로 보는 편이에요. 예전에는 본진도 있고 멀티도 있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생각을 놓고 봅니다.

    7. 리듬게이머
    소위말하는 리게이입니다. 디모 업뎃해서 라이아크의 호갱이 되었고 요새는 또 그루브 코스터가 좋던데요? 원래 비마니로 입문했어요. 그런데 카드 잃어버려서 지금은 바나 패스포트쪽 계열(마이마이, 프로젝트 디바)이랑 네시카 계열(그루브 코스터)로 완전 선회했습니다. 사당도 가끔 가요.

    8. 아무튼 마무으리
    잘부탁드립니다.
    3번 관련해서는 저는 롯팬이라... 여긴 조선의 4번타자 아니면 머리큰 포수, 빈볼맞고 잘생김 폭발한 3루수, 오빠 므찌나? 정도가 꾸준합니다.
    번외편으로는 마 함 해보입시더 하신 영구결번 형님도 계시고요.
    회전목마
    29살 선천적 독신자 회전목마입니다.
    Expansion Joint 설계라는 거창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론 너 학교에서 뭐 배우고 왔냐만 연신 듣고 있는
    4개월차 신입사원 입니다 (데헷데헷~)
    안녕하세요 중학생때부터 꾸준히 피쟐 눈팅만하던 슈퍼(pgr에선 다른 닉이였습니다) 입니다.
    지금은 다니던 대학을 자퇴한 후 한번더 수능준비를하는 수험생 입니다. 한번도 글을 써본적이 없어 올해 결과만 좋다면 간단히 저의 이야기를 써보고싶습니다.
    아재싸이트인 홍차넷에 얼마없는 젊은피라는 자부심을갖고 앞으로 열심히 눈팅?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아침바람
    늙어가는 중년이네요.
    pgr을 첨 안게 2000년 전후였던거 같은데 많은 시간 지나갔네요.

    와우. 디아블로, 마영전 즐기는 중입니다. 현재는 마영전주로 하네요.
    예전에 피지알이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운영자가 할 일이 없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주지마
    반갑습니다. 똑같은 닉을 피잘에서도 쓰고 있습니다.

    둘러보러 왔다가 인사라도 남겨야 하는데.. 싶어서 가입도 하고 인사도 드립니다.

    원래 눈팅위주라 제가 도움 드릴건 눈팅 열심히 하는것 정도일 듯 합니다.

    토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XellOsisM
    눈팅은 하지만 가입인사는 거창해서 눈치보고 있었는데 불판이 있네요.
    앞으로도 눈팅과 댓글 조금 남기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아저씨
    피쟐 15000포인트 잉여회원이었지만 그래도 굳이 닉통일하기는 싫어서
    이 사이트의 정체성을 관통할지도 모르는 닉으로 골랐습니다.
    물론 원빈과는 무관하며 0.1g의 접점도 없습니다.
    가입인사글은 썼지만 다시한번 댓글씁니다.
    요즘 잉여라이프를 보내는 중이라 뻘댓글로 많이 찾아뵙겠습니다.
    맛나는홍차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활동은 지금까지 전무했지만 이 곳이 생겨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인사드립니다.
    母사이트에서 2004년정도부터 눈팅만 하다가, 어찌어찌 여기는 가입했습니다.
    여기가 어떤 커뮤니티가 될지는 모를일이지만 일단 응원하겠습니다.
    반갑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모\'사이트 회원이였습니다. 글은 많이 쓰진 않았지만요.
    사실 AOS나 RTS은 쥐약이고 보는 정도고, 실질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은 콘솔쪽입니다.
    요즘은 위쳐3를 하고 있구요.
    고양이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좋은 사이트로 발전하길 희망합니다.
    천무덕
    안녕하십니까요. \'모\'사이트에서 핫한 주제로 활동하던 댓글러입니다. 빠른86입니다. 나이롱나이가 되서 제 나이가 몇살인지 명확하게 설정이 잘 안되네요.(..)
    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었고, 전방위적으로 돌아댕기면서 댓글을 달던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 자게에서 불타올랐고, 질게에서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답변 달면 나름대로 좋은 평을 들었습니다.

    닉네임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총수라는 웹툰의 주인공이고요. 이 주인공 성격이 참 좋아서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돈에 휘둘리지도 않고 사람을 믿을 ... 더 보기
    안녕하십니까요. \'모\'사이트에서 핫한 주제로 활동하던 댓글러입니다. 빠른86입니다. 나이롱나이가 되서 제 나이가 몇살인지 명확하게 설정이 잘 안되네요.(..)
    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었고, 전방위적으로 돌아댕기면서 댓글을 달던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 자게에서 불타올랐고, 질게에서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답변 달면 나름대로 좋은 평을 들었습니다.

    닉네임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총수라는 웹툰의 주인공이고요. 이 주인공 성격이 참 좋아서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돈에 휘둘리지도 않고 사람을 믿을 때는 목숨까지 내줄 정도로 믿으며 머리회전은 얼마나 빠른지.. 암흑가의 보스 출신이 대기업간의 M&A와 수니파,시아파의 관계형성까지 주도할 정도로 능력있는 인물입니다. 스투에서 연재했었는데 지금은 티스토어에서 재연재하고있는거 같고요.
    사실, 모 사이트에서 탈퇴하고 가입하고가 한 세번정도는 있었던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 못하겠지만(네임드가 아니었으므로..) 말하는대로,가을독백,더 기어 올라가면 베스트아조같은 닉네임들을 썻었습니다.

    시장에서 부모님과 장사하고 있고요. 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이네요. 이번 기말고사 치르면 졸업까지 한학기 남았네요. \'취업도 안할놈이 뭣하러 공부하냐\' 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공부하기 전 인생이 굉장히 좀..허망하더라구요.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녔다면 04학번이었을텐데 때려치고(비록 전문대이긴 했지만 차석으로 입학한걸 한달만에 때려쳤죠.젊음의 패기란 무섭습니다.(..)) 군대가고 공장가고 고물상가고.. 별의 별 일을 다 하다보니까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부모님이 안계신다면 내 인생 완전히 망가지겠구나\' 싶었던게 다시 공부할 원동력이 되었었죠. 최소한 뭐라도 알아놔야 이용당하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깊게 박혓달까요.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일수도..;

    게임은 스타1,롤 정도 하고 있고요. 과거에는 바람의나라 구버전 당시에 중2부터 대1까지 했었던 경력이 있습니다.돈 무진장 쏟아부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게임보다도 산을 즐겨 올라다니고 있는거같습니다. 이게 아재가 되어가는 흐름이겠죠. 하하핫.(..ㅠㅠ)
    자기소개를 하는건데 어두운 과거가 흘러나오고 있네요; 앞으로도 댓글러로 활동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아저씨
    확실한건 저랑 동갑이니 아재입니다.
    천무덕
    아재..부정하진 못하겠네요. 그래도 타격은 덜한 편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삼촌소리를 들어서, 이제 조카가 그 무섭다는 중2이니까요. 스스로도 알더군요. \'중2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삼촌이 알아? 내가 바로 그 유명한 중2야\' 하면서..(..)
    그래도 아재 초입이니까 젊은 아재정도로 타협보죠.
    하정우
    천무덕님보다 몇해 늦게 태어났는데 아재 하지 말아주세요. 왠저 저도 금방 아재로 불려야할것 같아서 슬프네요... 크크
    천무덕
    아재넷에서 아재로 불리는건 축복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때 부터 게임은 좋아하나 잘 못해서 현재 롤까지도 컴퓨터랑 노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괴리가 상당한 눈팅족입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Yato_Kagura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딩입니다.

    컴퓨터 게임, 글쓰기, 애니메이션이 취미입니다...마는 취직한 뒤로는 시간이 없어서 애니메이션 정도밖에 취미생활을 못하고 있네요. 특히 글쓰기와 컴퓨터게임은 할애하는 시간이 적어질수록 실력이 하락하는게 눈에 띄게 느껴져서 이제는 취미라고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잘 모르겠네요. 하고는 싶은데 같이 즐길 사람이나 시간이 없어가지고.

    여튼 최근 모 사이트의 분위기가 저와는 맞지 않는듯 하여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미국에서 공부중인 유학생입니다. 모 사이트는 눈팅러였습니다.

    관심분야와 취미는
    1. 게임은 롤, FM (지금은 안하지만),
    2. 여가시간은 롤챔, 해축(세리에와 바르샤)을 보거나 헬스로 보냅니다.

    좋은 사이트로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단디쎄리라
    반갑습니다. 닉네임에서 알 수 있듯 NC다이노스 팬인 취준백수입니다. 크보 외에 드라마, 영화, LOL 등의 취미를 즐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파란아게하
    불판이 생겨 좋네요.
    저도 가입인사합니다.
    30대 남 얌전한 눈팅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Q=(-_-Q)
    안녕하세요. 어느덧 30대도 꺽여버린 섬 아재입니다. 닉넴은 스타1 웨섭 아이디였고 옆동네에서도 사용했던 박서 아이디입니다. 전형적인 눈팅족이며 전형적인 잡식성 네티즌이에요. 재밌고 유익하고 때론 치열한 홍차넷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흠..
    36살 독거 입니다
    롤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실버에서 허우적 거리며 빠져 나오질 못하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브나
    나이가 들면서 점점 눈팅에 올인하고 있는 30대 중반 아재입니다.
    제 취향에 맞는 사이트 들이 늘어나고 번창하는 바램이 있네요.
    루키즈
    20대도 꺾여서 30대로 향하고 있지만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백수입니다
    지금 dmc근방에서 서브컬쳐 행사가 열린다고 부랴부랴 전철에서 적고있습니다
    아침 일찍 상경할때마다 밤새고 갈까 일찍잘까 고민하다 늦잠자는게 문제..
    itx 편성좀 늘려줘...ㅠㅠ
    시들시들
    안녕하세요, 곧 서른줄되는 전직 눈팅러입니다. 가입인사글을 써야하나 싶어 기웃거리는데 가입인사 불판이 있네요!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넥슨의 호갱 & 게임불감증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라이시안셔스
    안녕하세여 28살 눈팅러 인사드립니다
    요즘엔 하얀고양이에 빠져살고있네요. 퍼드는 현탐이와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차넷에 둥지를 틀고자 하는 원입니다.
    내일의 香氣
    안녕하세요. 모태솔로에 계란 한 판 끼얹은 사람입니다. 올해는 기필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솔로 탈출을.... 안되겠죠? 크크크크 에라이.... 거의 눈팅 위주갰지만..
    아무튼 잘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마마무 팬입니다
    보아남편
    안녕하세요. 30대중반 대학로에서 가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딸바보 아빠입니다. 싸이트 크게 번창했음 좋겠고 잘 운영해주셨음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martino
    안녕하세요. 20대 아홉수 취준생... 인사드려요. 금요일 오후 홍차넷이 열렸을 때 바로 가입했지만 모바일이라 가입인사가 늦었네요 ㅠ_ㅠ
    글보다는 주로 댓글이나 질문게시판에 질문이나 올리는 흔한 눈팅러입니다.
    홍차넷 항상 응원하고 열심히 눈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학생 때 처음 가입해서 이제는 직장인이 된 26세 남자입니다. 좋은 분과 좋은 인연 계속 이어나가고 싶어요.
    silenced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직장러 입니다.
    모사이트 눈팅러 이기도 하구요.
    좋은 글 많이 눈팅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녕하세요. 홍차넷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알바티니
    안녕하세요. 2년 정도 스타를 끊었다가 2008년 김택용 vs 이제동 블루스톰 경기를 보고 컬쳐쇼크를 받고는 친구의 소개로 피지알을 알게되어 7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낙화에요.
    안녕하세요
    어릿광대
    홍차넷 개설을 축하합니다!

    유게랑 자게를 조금 살펴봤는데...크크
    종교의 자유찾아 신대륙 이주했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사이트명에서 괜히 보스턴 생각도 나고...

    아무튼 다들 반갑습니다~~
    건강이제일
    안녕하세요~~ 메가웹 시절부터 게임보러다니며 카메라에 잡히면 얼굴 가리기 바쁘던 20대 처자가 어느새 30대 유부녀가 되어버려 건강을 신경쓸 수 밖에 없는 건강이 제일 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쪽에서 주로 댓글만 가끔 달던 유저입니다. 30대중반 개발자고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Arya Stark
    안녕하세요.
    으르르컹컹
    안녕하세요! 홍차를 좋아합니다.^^
    피즈를 좋아하고 캔음료는 데자와가 진리인 피즈입니다.

    피쟐에서 냥밍아웃도 했지만 암튼 고양이 집사이기도 합니다.
    하는 일은 영상제작 관련한 일 하네요.

    홍차넷 가입은...여기도 가입 까다로워 질 까봐서, 또 먼 훗날 초창기 가입회원 이었다고 뻐겨볼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도 사람인데 왜 피쟐하면서 눈쌀 찌푸려 본적 없겠습니까만 저는 정신력 소모될 일은 회피하고
    피할 수 없으면 그냥 지나가길 바라면서 소소하게 활동(눈팅은 하루 죙일)했고 다른 피쟐 유저들도 그러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제 맘 같지 않게 좋은 회원... 더 보기
    피즈를 좋아하고 캔음료는 데자와가 진리인 피즈입니다.

    피쟐에서 냥밍아웃도 했지만 암튼 고양이 집사이기도 합니다.
    하는 일은 영상제작 관련한 일 하네요.

    홍차넷 가입은...여기도 가입 까다로워 질 까봐서, 또 먼 훗날 초창기 가입회원 이었다고 뻐겨볼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도 사람인데 왜 피쟐하면서 눈쌀 찌푸려 본적 없겠습니까만 저는 정신력 소모될 일은 회피하고
    피할 수 없으면 그냥 지나가길 바라면서 소소하게 활동(눈팅은 하루 죙일)했고 다른 피쟐 유저들도 그러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제 맘 같지 않게 좋은 회원 분들의 입장정리가 이어지니 마음이 안 좋더군요.
    특히 Orbef님이 작별 인사 하셨을 때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 많이 섭섭했고
    개인적인 PGR 역사에 어떤 변곡점이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눈팅 시간은 줄지 않고...)

    그리고 이렇게 홍차넷이 생겼네요.
    능력은 미비 하지만 일단은 이곳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떤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정말 여기는 이상적인 소규모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지식인들과 그들을 엿보려는 자들의 탑씨? 크크크
    영현군
    안녕하세요 먼저 홍차넷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곧 30대가 되는 눈팅 위주의 유저였었는데
    홍차넷에서는 활발히 활동해보려 노력중입니다.

    6월말에 지니어스4 큰 기대중인데 게시판이 꼭 만들어지길!
    386 세대 Sabin 입니다.
    PGR서 눈팅 댓글러로 활동하다 2년전쯤 탈퇴했고, 금단현상을 못이겨 다시 가입하고 지금은 다른 아이디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10년간 눈팅한 PGR이 최근 아픈 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양쪽 다 아프지말고 좋은 커뮤니티로 발전해 가길 바랍니다.
    임베디드 C만 할줄아는 반쪽짜리 프로그래머 홍씨입니다. 모싸이트에서는 두 아이의 이름으로 만든 닉넴으로 가끔 뻘글 적었던 드보잡이었는데, 세 아이 아빠가 되니 아이들 이름으로 닉넴을 정하기엔 너무 길어져 그냥 \'홍씨\' 로 했네요. 원래는 pc통신할 때부터 썼던 \'홍군\'으로 하고 싶었지만.....히힛
    안녕하세요, 피지알에서도 동일 닉네임을 쓰고있던 윤하입니다. 수년전쯤에 유게에서 활발히 활동했었지만, 글쓰는데 회의감을 느끼고 눈팅 및 가끔 댓글만 달던 진성 스덕입니다. 스타2로 넘어갔고요. 현재는 히어로즈만 가끔합니다.

    오늘 윤하 소극장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하정우
    아 역시나 했는데 그 윤하님 맞군요. 크크
    닉 변경기간에 혹시나 닉 변경하지 않으실까 해서 맨날 확인하고 했었는데, 여기서도 대략 몇시간 차이로 뺏겨버렸네요. 크크

    아이디 만들당시엔 윤하닉네임이 갖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윤하님이 윤하닉네임 가져간게 다행이고 맞는것 같긴 하네요 크크
    흐흐 윤덕이라면 이정도 덕력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담마크투
    가입인사드립니다.
    홍차넷이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기대되네요.
    덩치가 폭발적으로 커져서 네임드싸이트가 되는건 기대도 않고.. 그저 웹 생활의 작은 안식처라도 되었으면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저부터 뭔가 싸이트에 도움 될만한 일을 찾아봐야겠지만요.
    whenyouRome...
    안녕하세요. WhenyouinRome 으로 닉을 바꿀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틀려도 그냥 원래 쓰던거로 결정했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 어디를 가도 그 상황에 순응하고 사는게 좋다는 취지로 결정했어요. 홍차넷에서 티타임 많이 가지길 바랍니다
    사과HDD
    가입인사 올립니다.
    피지알에서는 눈팅만 하던 신입회원 사과하드 입니다.
    피지알 눈팅한지 7년쯤 됬는데 그동안 구경만 하다가 새로 만든 이곳에는 가입하고 활동 해볼까 합니다.

    덩치큰 사이트는 큰 사이트대로, 소규모 사이트는 소규모 사이트 대로 서로서로 좋은 장점이 있는 사이트가 됐으면 하네요.
    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익스트림
    작년 이맘때쯤 타 사이트의 \'공감\' 이라는 오프라인 모임에 살짝 참여했었던 회원입니다.
    밀크버블티는 좋아하는데 홍차넷 가입조건 인정 되나요?
    반갑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공감때와 비슷한 느낌으로 좀 더 보완된 행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사이트가 어느정도 규모있어져야 하겠지만요.

    저는 홍차 별로 안좋아합니다. 밀크티는 좋아합니다.
    스타로드
    어젠가 엊그젠가 가입했는데 이제야 가입인사 올립니다.
    아는 게 별로 없어 거의 눈팅만 할 것 같네요. ^^;
    반갑습니다.
    어제 먼저 가입하신 [스타-로드]님과 벙개에서 만나 뵙고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닉네임이 유사하시네요.
    근데 스타로드가 뭔가요?
    스타로드
    아. 비슷한 닉네임이 있었군요.
    스타로드는 작년에 개봉한 마블 영화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라는 영화의 주인공 별명입니다.
    재밌습니다. 언제 한번 꼭 보세요~
    스타-로드
    닉네임을 바꿔야겠어요!
    vlncent(와짱)
    앞으로도 본진은 피쟐이 될 것 같딘한데... 일단 가입합니다. 좋은 쪽으로 결말이 나길 바래요.
    31살 똥시충입니다. 중간중간 공시(공무원시험)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피지알시절 아이디는 마음의손잡이였습니다.(10년전 탈퇴) 졸라 잘해보겠다고 하셔서 저도 졸라 설렙니다.
    어제 아침 가입하고 바로 인사글을 쓰고 싶었지만... 주말까지는 기다리고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닉네임은 어쩌다보니... 홍차넷이다보니...

    존중을 좋아합니다 존중;) 그리고 항상 수시로 눈팅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48번쯤...

    홍차넷이 풍부한 컨텐츠를 지닌 사이트가 되길 바라며 번영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4년전에 스타2 게이머로 활동했던 밀즈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그래왔듯 눈팅러가 되겠지만.. 사이트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인간사료
    저쪽에서도 눈팅만 몇 년정도 했었는데 일단 가입인사 드립니다.
    홍차넷 이름 괜찮네요. 디자인은 pgr과 똑같지만..
    반갑습니다.
    저쪽하고 같은 닉이에요.
    하던대로 열심히 눈팅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열심히 눈팅하겠습니다.

    아울러, 눈팅만으로도 지치는 어그로성 비꼼글들은 이곳에선 덜 보길 바라봅니다.
    홍차넷 개설을 축하하며, 우리모두 파이팅! 합시다.
    하정우
    안녕하세요. 저쪽과 같은 닉네임 쓰는 하정우입니다. 현재 학생탈을 쓰고 있는 학생같은 학생아닌 공대생입니다.

    1. 똥얘기
    좋아합니다. 많이 좋아합니다. 똥얘기는 언제 들어도 옳습니다. 재밌습니다. 재밌는 에피소드들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스포츠
    한화팬이고 요즘 야구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축구는 하는건 좋아하지만 보는건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해외축구 하이라이트는 좋아합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재밌는게 있다면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게임
    한 때, 리니지와 스타1에 빠져살았었습니다. 근데 최근 ... 더 보기
    안녕하세요. 저쪽과 같은 닉네임 쓰는 하정우입니다. 현재 학생탈을 쓰고 있는 학생같은 학생아닌 공대생입니다.

    1. 똥얘기
    좋아합니다. 많이 좋아합니다. 똥얘기는 언제 들어도 옳습니다. 재밌습니다. 재밌는 에피소드들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스포츠
    한화팬이고 요즘 야구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축구는 하는건 좋아하지만 보는건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해외축구 하이라이트는 좋아합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재밌는게 있다면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게임
    한 때, 리니지와 스타1에 빠져살았었습니다. 근데 최근 한 5년정도는 게임은 거의 안하네요. 아쉽지만 게임얘기는 흥미롭게 나누지 못할것 같아 아쉽습니다.
    4. 연예
    가쉽거리인 연예기사나 재밌는 소스들 같이 보고 웃는거 좋아합니다. 재밌는 내용으로 유게에 많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5. 질문게시판
    질문게시판에 제가 답변드릴수 있는내용에 답변다는거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해결해 드릴 수 있는 질문들은 열심히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재미난 글도 많이 쓰고, 좋은 주제에는 키배(?) 혹은 담소 많이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디.
    평범한 회사원이고 군포 시흥 쪽에 서식합니다.
    저쪽에서 눈팅 전문이었습니다.

    사이트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삼성그룹
    안녕하세요. 23살 공대생입니다. 크크 문과인데 어쩌다보니 공대생이 됬네요. 피지알과 같은 닉을 쓰고 있습니다.^^
    소노다 우미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오토노키자카 학원에서 스쿨 아이돌 뮤즈를 하고 있는 소노다 우미라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3살의 해외에서 유학하고 있는 미키 입니다
    피지알에서와 같은 닉을 갖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맛이좋아요
    안녕하세요.

    모든 덕질을 전부 정리하고 자전거에 올인하고있는 자덕, 눌맛이좋아요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5살의 대학교 졸업반인 학생입니다.
    현재 모바일 웹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공부 하고 있고 앞으로 개발자로 갈지 대학원에서 데이터 마이닝에 대해서 공부를 해서 데이터 분석가로 나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피지알에서도 같은 닉을 가지고 있고 스타2, 도타2를 주로하고 가끔 하스스톤도 합니다^^
    홍차넷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
    다니엘
    벌써 3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머 가입이야 pgr홍차넷 사건이우로 알아서 눈팅하다 가입햇네요.
    스타1 엄청 좋아했고... 지금은 게임을 거의 안합니다만
    한빛소프트에서 일도 했는데 흐흐
    지금은 게임쪽과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네요.
    TheLifer
    안녕하세요. 31세 직장인입니다.

    P모 사이트에도 동일닉으로 가입한 상태이나 10년이상 거의 눈팅만 했었던 듯 하네요..

    앞으로도 눈팅 위주로 활동하게 될 듯 합니다만 좀 더 글도 쓰고 활동해볼까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바닐라아이스
    안녕하세요, 피지알은 자게 유게 눈팅과 질문게시판에서만 거의 서식하던 라이트(하다고 주장하는) 유저였는데 이래저래 시끄럽길래 놀러왔습니다.
    여기 활동도 아마 거의 눈팅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그래도 첫 인사 정도는 남겨봅니다.
    반갑습니다.
    수박이두통에게보린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이라 쓰고, 마음으로는 30대 초반이라고 읽는 수박이두통에게보린입니다.

    2004년부터 PGR21을 처음 알았고, 미미하게 활동을 했습니다. 정말 미미한 수준이고, 지금과 아이디도 달라서 알아보시는 분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지금은 변변치 않은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데, 경기가 너무 불황이라 참 힘이 드는 현실입니다.
    그럴 때마다 PGR21에서 위안도 받고 힘도 얻고 그랬는데, 지금의 PGR21은 예전과 달라진 모습에 괴리감을 느끼고 있을 때 홍차넷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王天君
    이 글 공지로 갔으면 좋겠네요.
    새 불판으로 올렸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 기타영구강등 이야기 20 헬리제의우울 15/05/30 8850 0
    84 기타회사에서 가입했습니다. 4 세인트 15/05/30 7354 0
    85 기타까이는 인생 19 아나키 15/05/30 7053 5
    89 기타Good-bye... 6 최종병기캐리어 15/05/30 6759 3
    91 기타너만 힘드냐? 8 이명박 15/05/30 7307 14
    93 일상/생각넌존잘이 왜 이런 식으로 기억되는지 모를 일입니다. 44 구밀복검 15/05/30 16560 8
    96 기타[펌] 메르스 사태 향후 대처 예상 5 西木野真姫 15/05/30 7014 0
    97 기타방금 번개 모임 끝나고 나오는 길입니다. 10 해바라기 15/05/30 6865 4
    98 기타혹시 친구가 단 한명도 없는 분 계신가요? 28 Yato_Kagura 15/05/30 18317 0
    99 기타가입, 그리고 저의 푸념.. 10 Hook간다 15/05/30 5334 2
    101 기타《노인과 바다》와 실존주의, 그리고 유재석 8 15/05/30 9455 5
    104 기타번개 후기 6 Toby 15/05/31 10706 4
    105 기타반갑습니다... 8 마네 15/05/31 8606 0
    106 기타[불판] 가입 인사 불판입니다. 88 Toby 15/05/31 13694 0
    107 기타[회전목마의 심야영화] 스파이 9 회전목마 15/05/31 10166 0
    109 기타범인은 잡았는데 정의는 과연 이루어졌는가? - 실종느와르 M 2 시아 15/05/31 9471 0
    110 기타왓차 1000편 기록한 기념, 저의 만점영화 가벼운 리뷰(1) 18 ^^ 15/05/31 10064 0
    111 기타이곳은 pgr21이 아닙니다. 17 아저씨 15/05/31 14670 0
    112 기타최근 봤고 보고 있는 아니메(망가포함, 약스포 주의) 16 Yato_Kagura 15/05/31 15799 0
    114 기타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과 통화를 해봤습니다. 13 15/05/31 10853 0
    115 기타안녕하세요. 8 Liquid)TaeJa 15/05/31 8649 0
    116 기타나에게 이상적인 커뮤니티는? (부제 : 사람이 이렇게 보수화 되는구나.) 8 치느 15/05/31 10954 0
    124 기타커피 좋아하시나요? 40 민트밀크라떼 15/05/31 11079 0
    127 기타고딩 유저로서... 16 헤칼트 15/05/31 11396 0
    131 기타친목질에 대한 잡담. 7 미하라 15/05/31 10682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