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0/21 17:47:58
Name   롤백
Subject   가족오락관 - Starlight
그간 취미로 음악을 만들어보다가, 회사의 도움을 받아 어제 노래를 냈습니다...ㅋㅋ
평소에 올리던 것은 사람목소리가 들어간 노래가 아녔는데, 이번엔 노래를 불러서 냈어요.
곡이 세상에 공개되기 까지의 프로세스를 경험해본 것도 컸고, 여러 사람들과 참 재밌게 만들어나갔던 터라 즐거웠었습니다.

가족오락관인 이유는 제 와이프와 친 여동생, 회사 동생까지 뭉쳐서 같이 작업을 해서 '가족오락관' 입니다ㅋㅋ
1절은 저와 와이프가 불렀고, 2절은 회사동생과 여동생이 불렀어요.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아래는 음원사이트에 올라온 링크입니다. 들으셔도 저에게 수입은 아마 없을겁니다ㅋㅋ
(제 노래가 수록된 앨범의 프로듀서님은 최근에 노래를 발매하셨는데, 제작에는 자비로 천만원이 넘게 들었으나 발매 후 총 500원 버셨다고... 세상은 녹록치 않습니다.)

[멜론] https://bit.ly/3o7FSw7
[지니] https://bit.ly/3dOHYwk
[플로] https://bit.ly/31oVrWr
[벅스] https://bit.ly/34bDPz5
[네이버] https://bit.ly/35h406S



14
  • 멋집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080 음악가족오락관 - Starlight 11 롤백 20/10/21 4988 14
4069 일상/생각가족, 같은 회사를 떠나려고 합니다. 31 진준 16/11/03 4386 0
4695 육아/가정가족 아이에게 해 주면 좋은 말 20 Liebe 17/01/25 5262 6
14792 육아/가정가족 설문조사 (친목활동) 15 토비 24/07/13 1310 2
3201 일상/생각가족 11 줄리아 16/07/06 3703 0
9688 일상/생각가족 2 swear 19/09/20 4480 2
4330 게임가젯잔 확장팩 이후 첫 투기장 12승 1 원추리 16/12/08 3901 0
3318 정치가정폭력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뒤 목숨을 끊었습니다. 9 Leonipy 16/07/21 4564 0
14274 일상/생각가정파탄... 숨이 막히네요 22 우리학년 23/11/14 3044 0
13905 게임가정의 달 기념 삼국지 조조전 모드 이야기 10 손금불산입 23/05/24 3908 4
12194 일상/생각가정법원에서 바라본 풍경들 6 shadowtaki 21/10/22 4374 28
3580 꿀팁/강좌가전기기별 전기 소모량 9 Toby 16/08/25 6967 0
821 음악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가장 좋아하는 일음 한곡. 茶太 - かえりみち 2 하늘깃 15/08/20 4020 0
8538 스포츠가장 압도적인 유럽 축구 리그는 어디였을까? 1 손금불산입 18/11/18 5486 1
11212 사회가장 맛있는 족발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왔다고 합니다. 4 Leeka 20/12/11 3322 0
267 기타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5 Winter_SkaDi 15/06/08 6217 0
21 기타가입했습니다. 5 뮤츠 15/05/29 7035 1
32 기타가입했습니다. 2 노즈도르무 15/05/30 7621 0
33 기타가입했습니다. 2 soul 15/05/30 8366 0
10 기타가입했습니다!! 이럴때 아니면 가입 인사도 못쓰겠죠! 6 쉬군 15/05/29 9054 2
8180 일상/생각가입하고 쓰는 첫글. 자유로운 머리에 8 꿈점 18/09/08 3989 0
2817 창작가입기념으로 올려봅니다 6 탐닉 16/05/15 4182 11
99 기타가입, 그리고 저의 푸념.. 10 Hook간다 15/05/30 5044 2
765 일상/생각가입 인사, 그리고 이별 이야기 주저리 17 줄리아 15/08/10 4876 0
6591 정치가임기 여성 얘기나올때 마다 드는 생각 15 월화수목김사왈아 17/11/14 6087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