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1/10/25 19:40:48
Name   지금여기
Subject   오늘밤 9-11시 mm벙 일상에 지친 사람 모여라.
딱히 한 건 없는데 괜시리 몸도 맘도 지쳐서 쉬려고(?)모아 봅니다. 오늘 뭔가 약간 우울하기도 하고요.

재밌는 대화 주제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낮은 텐션의 시덥지 않은 이야기라도 괜찮으신 분만 들어와 주세요. 얘기 끊기면 같이 자연의 소리라도 들으면서 멍을 때려요.

초대 링크는 아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50 게임또 거짓말을 한 데스티니 차일드(내용 추가) 13 Raute 16/11/14 5959 0
    10784 IT/컴퓨터애플워치 후기 34 Cascade 20/07/15 5958 0
    9520 IT/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의 방송플랫폼 믹서 이용후기 4 BiggestDreamer 19/08/07 5958 1
    5105 음악야밤에 쓰는 개인적인(?) 교향곡 이야기 - '합창'과 브람스 1번 11 Vinnydaddy 17/03/08 5958 6
    6443 일상/생각울진 않을거 같습니다. 14 aqua 17/10/21 5957 51
    6391 게임스크린샷과 함께하는 2달 동안의 소녀전선 3 루아 17/10/09 5957 0
    5003 도서/문학홍차박스에 남긴 선물 : '밤이 선생이다(황현산)' 5 진준 17/02/25 5957 9
    4948 도서/문학책 리뷰 몇 개 28 기아트윈스 17/02/21 5956 12
    10916 도서/문학마적 / 차오빠오밍 8 트린 20/09/03 5955 6
    10256 음악마중가는 5월 10 바나나코우 20/02/02 5954 3
    9880 기타[2019아시아미래포럼] 제레미 리프킨 "칼날처럼 짧은 시간 10년, 인류문명 전환해야" 2 다군 19/10/23 5954 2
    8763 게임나는 BL물을 싫어하는 걸까? 아니면 관심이 없는건가? 6 덕후나이트 19/01/14 5954 0
    6471 역사[한국사] 한국판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 6 키스도사 17/10/27 5954 0
    5449 일상/생각사진 취미를 가진지 3개월미만 ~ 2 5 모모스 17/04/15 5953 7
    3806 역사복권왕 숙종 12 피아니시모 16/09/30 5953 0
    12207 오프모임오늘밤 9-11시 mm벙 일상에 지친 사람 모여라. 5 지금여기 21/10/25 5952 0
    6871 역사2010년 중국 혼다 자동차 부품회사 파업 성명서, 중국의 노동운동 1 코리몬테아스 18/01/01 5952 3
    12109 일상/생각검단 신도시 장릉 보고 떠오른 일 22 Picard 21/09/23 5951 3
    9374 기타미국 각 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7 moneyghost 19/07/01 5950 0
    1713 기타두가지의 우울함 [계층/일상] 3 西木野真姫 15/12/05 5950 0
    12051 일상/생각'난 떡볶이 별로....' 이신분들 계십니까? 50 Groot 21/09/06 5949 0
    9443 일상/생각수신의 어려움 7 化神 19/07/16 5949 14
    8025 게임홍차넷 분들끼리 문명 5 멀티플레이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20 진검승부사 18/08/09 5949 2
    11879 기타인간남캐의 체형과 양복핏과 곰타입남캐의 옷핏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 37 흑마법사 21/07/13 5949 11
    1776 일상/생각바보 크리스마스 8 OshiN 15/12/15 5949 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