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나혼자만 레벨업(웹툰)의 그림작가 장성락 작가 부고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07/25 17:19:27
Name	스티브잡스
File #1	FYftXNdUIAEIwJk.jpg (114.1 KB), Download : 21
Link #1	https://twitter.com/REDICE_STUDIO/status/1551469815411249152
Subject	나혼자만 레벨업(웹툰)의 그림작가 장성락 작가 부고
https://redtea.kr/free/13024 나혼자만 레벨업(웹툰) 의 그림작가 장성락 작가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사실 웹툰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본 작품이 몇개 안되는데 이 작품은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림이 취향과 잘 맞은 덕인가...싶을때가 참 많았는데 갑작스런 부고에 좀 많이 놀랍네요. 홍차넷에도 웹툰 좋아하시는 분들 좀 있는거 같던데 소식 남겨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스티브잡스님의 최근 게시물 22-07-25 나혼자만 레벨업(웹툰)의 그림작가 장성락 작가 부고 [5] 15-11-09 나는 맑은날이 싫다. [4] 15-08-05 2ch 불륜 스레드. [16]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395	역사나치 고위관료 중 가장 머리가 좋았던 인물 7	인프피남	24/01/12	2149	1
3556	역사나치의 만행 : 자동차 배기가스 학살 6	Toby	16/08/22	5015	0
9571	음악나카모리 아키나 - 눈부신 둘이서(영상/가사)	착각범	19/08/22	4098	2
13024	도서/문학나혼자만 레벨업(웹툰)의 그림작가 장성락 작가 부고 5	스티브잡스	22/07/25	2867	0
13288	IT/컴퓨터나홀로 역행하는 애플의 3분기 실적 4	Leeka	22/10/31	2348	0
14723	사회낙관하기는 어렵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보다는 낫게 흘러가는 한국 사회 11	카르스	24/06/03	1850	11
8816	기타낙서 1 8	goldfish	19/01/30	4515	6
8817	기타낙서 2 카페 데미타스 3	goldfish	19/01/30	4374	7
8954	기타낙서 3 잡상 혹은 북부 경상도의 기억 1	goldfish	19/03/12	4243	13
6486	일상/생각낙오의 경험 10	二ッキョウ니쿄	17/10/30	3841	11
3877	일상/생각낙태 이슈, 미혼모, 국가의 책임 27	Obsobs	16/10/12	4805	0
9061	사회낙태죄 헌법불합치를 보며 34	revofpla	19/04/11	4799	7
1695	의료/건강낙하산은 자유낙하시 사망 또는 외상을 방지할 수 있을까? 14	Beer Inside	15/12/03	6283	0
1478	기타낚시인 듯 낚시 아닌 낚시같은 글 19	눈부심	15/11/06	11743	0
5103	일상/생각난 A라고 생각한다. 1	No.42	17/03/08	3711	4
4289	일상/생각난 아주 예민한 사람이다. 8	진준	16/12/04	3700	1
9606	일상/생각난 왜 옆집 개를 몰랐나 7	저퀴	19/09/01	3820	13
1520	일상/생각난 용준 형이 싫다. 3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5/11/10	5651	0
2531	일상/생각난민 이야기 5	까페레인	16/04/03	3341	0
7239	사회난민에 대햐여 18	DrCuddy	18/03/15	5974	12
2061	일상/생각난방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13	Raute	16/01/19	4248	1
13895	일상/생각난임로그 part1 45	요미	23/05/21	3323	64
13896	일상/생각난임로그를 보고... 1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1	2335	4
13162	육아/가정난임일기 26	하마소	22/09/19	3346	58
5848	일상/생각날도 더운데 우리 사이다 썰 나눠봐용~ 26	tannenbaum	17/06/28	9917	1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