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와이프랑 10키로 마라톤 완주했습니다.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09/27 10:13:48
Name	큐리스
File #1	마라톤1.jpeg (179.2 KB), Download : 8
File #2	마라톤2.jpeg (159.4 KB), Download : 6
Subject	와이프랑 10키로 마라톤 완주했습니다.
https://redtea.kr/free/13183 일요일날 와이프랑 10키로 마라톤 다녀왔습니다. 첨 참가였는데 넘 즐거웠네요. 4월5일 처음 시작해서 30분 달리는 걸 목표로 도전했습니다. 결국 9월 25일 10키로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네요. 지금은 둘다 저녁마다 한시간 정도씩 달리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와이프와 함께 한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자꾸만 이런 추억을 더 만들어가고 싶어요^^ 26 멋지십니다!! 런닝은 언제나 춫천 건강한 러닝 생활 되세요!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4-09-26 와이프한테 혼났습니다. [3] 24-09-24 딸내미가 그려준 가족툰(?) 입니다~~ [22] 24-09-19 와이프한테 충격적인 멘트를 들었네요 ㅎㅎ [9] 24-09-12 예전에 제가 좋아하던 횟집이 있었습니다. [0] 24-09-11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는 남용되면 안될꺼 같아요. [24] 24-09-11 와이프와 철원dmz마라톤 다녀왔습니다. [5] 24-08-30 아...지긋지긋한 전여친의 기억이란 ㅋㅋㅋㅋ [10] 24-08-29 막내딸이 너무 귀엽습니다. [8] 24-08-26 건망증을 줄이기 위해 생긴 습관(?) [8] 24-08-23 뜬금없이 떠오른 결혼에 대한 멘트입니다. [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83	의료/건강와이프랑 10키로 마라톤 완주했습니다. 19	큐리스	22/09/27	3944	26
10580	일상/생각제주도에서의 삶 12	사이시옷	20/05/13	4445	26
10410	역사[번역] 유발 노아 하라리: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의 세계 11	기아트윈스	20/03/21	7403	26
10080	육아/가정만점 부모가 아니여도 괜찮아 5	Jace.WoM	19/12/14	6038	26
9414	요리/음식텀블러랑 워터보틀 나눔합니다 (마감) 56	먹이	19/07/09	5464	26
9096	일상/생각축구지를 펴내기까지... 그 나름의 철학 ㅋ 18	커피최고	19/04/18	4761	26
8794	여행그저그런의 일본항공 일등석 탑승 후기 (1) 36	그저그런	19/01/24	6279	26
8752	철학/종교율법주의 : 최후의 유혹 32	구밀복검	19/01/11	7296	26
8586	여행온천, 온천을 가보자 32	Raute	18/11/30	5275	26
10541	일상/생각큰고모님 4	Schweigen	20/05/02	4535	26
9220	일상/생각혼잣말을 하는 버릇 5	밤	19/05/22	5785	26
7704	의료/건강의사쌤이 시킨 한달간의 금주+다이어트 후기 27	tannenbaum	18/06/17	8900	26
7367	일상/생각홍차넷 6	그럼에도불구하고	18/04/11	3983	26
6718	일상/생각옆사람 25	한달살이	17/12/06	3987	26
6491	일상/생각독일 대학원에서의 경험을 정리하며: 1편 18	droysen	17/10/30	5565	26
5027	일상/생각호구의 역사. 22	tannenbaum	17/02/27	5258	26
3291	IT/컴퓨터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1) 23	NULLPointer	16/07/19	28496	26
14189	역사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알기 위한 용어 정리. 1편 15	코리몬테아스	23/10/12	2498	25
14145	육아/가정여름의 끝자락. 조금 더 자란 너 6	쉬군	23/09/14	1622	25
13476	의료/건강엄밀한 용어의 어려움에 대한 소고 31	Mariage Frères	23/01/12	2511	25
13402	경제이 사건의 시작은 질게의 한 댓글이었습니다. 11	아비치	22/12/17	2580	25
12824	기타[홍터뷰] 헬리제의우울 ep.2 - 싸우지 말고 순수해 12	토비	22/05/16	3328	25
12459	일상/생각그 식탁은 널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2	Erzenico	22/01/22	3512	25
12102	문화/예술과연 문준용 씨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36	Cascade	21/09/20	5849	25
11621	일상/생각간편하게 분노하는 시대 30	BriskDay	21/04/27	4468	25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