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동냥하시는 분 봤어요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1/17 10:37:21
Name	작은연이
Subject	동냥하시는 분 봤어요
https://redtea.kr/free/13487 주말에 네일샵가서 네일 뜯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 열더니 돈 달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현금 없을 법 한 곳에 들어온게 신기해서 가만 보고 있다가 신고 해야 하나? 싶어서 핸드폰 잡으려니까 그냥 나가버리더라구요... 요즘도 저러는 분들 있는 줄 몰랐어요...ㅠㅠ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아 이와중에 오늘 월요일인줄 알았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작은연이님의 최근 게시물 23-01-19 요즘 소화가 왜케 안되죠..ㅠ [2] 23-01-17 동냥하시는 분 봤어요 [2] 23-01-12 페페로니 피자 1티어 어디인가요 [17]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465	일상/생각스트레스 역시 사람	toheaven	23/01/07	1960	1
14219	철학/종교개신교 이야기가 자주 나와서 적어보는 글 (부제 : 인간은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가?) 12	Hard Rock Cafe,	23/10/23	1960	1
14167	도서/문학무라카미 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2023)	라임오렌지나무	23/10/02	1961	6
14507	일상/생각판도라같은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11	큐리스	24/03/06	1961	9
14790	일상/생각여자를 잘 아는 남자가 된다는 것 5	블리츠	24/07/12	1963	2
13524	음악[팝송] 샘 스미스 새 앨범 "Gloria" 2	김치찌개	23/01/31	1964	0
13827	게임[LOL] 2023 MSI 브래킷 스테이지 전체 스케줄	BitSae	23/05/08	1964	1
13671	도서/문학3월의 책 - 줌모임 종료 3	풀잎	23/03/26	1965	0
14191	오프모임[불금초급벙] 오늘 저녁 6시 노원역 ‘맥주 영화 관람’ 함께 하실 분 18	효모 루덴스	23/10/13	1967	0
14324	오프모임급벙 올립니다. 선릉역 뽕족 18	비오는압구정	23/12/11	1969	2
14218	게임게임이란 원래 이런 것이다. 놀라움으로 가득한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12	kaestro	23/10/22	1969	4
14351	역사루돌프 사슴 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11	심해냉장고	23/12/20	1970	11
14401	문화/예술천사소녀 네티 덕질 백서 - 7. 마술사의 옷장에는 10	서포트벡터	24/01/17	1971	6
13652	음악동파 7	바나나코우	23/03/21	1971	4
13765	일상/생각어릴적 나를 만나다. 4	큐리스	23/04/18	1971	1
13189	음악[팝송] 토베 스튀르케 새 앨범 "HARD"	김치찌개	22/09/29	1972	0
13873	사회5.18의 숨은 피해자 - 손자까지 대물림되는 5.18 산모 스트레스 3	카르스	23/05/18	1972	15
13883	일상/생각가끔 이 세계가 또다른 세계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할때가 있습니다. 6	큐리스	23/05/19	1974	0
13453	일상/생각신년 잡생각2 2	moqq	23/01/03	1978	3
13935	일상/생각아..진상선생님… 4	큐리스	23/06/02	1978	0
13976	일상/생각저는 소설 <신세계에서> 같은 설정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11	컴퓨터청년	23/06/10	1979	0
13922	일상/생각책장 파먹기 2	아침커피	23/05/29	1980	7
14453	일상/생각와이프가 오일 마사지에 맛을 들였네요.^^ 12	큐리스	24/02/13	1981	1
14571	일상/생각감사의 글 44	소요	24/04/02	1984	74
13487	일상/생각동냥하시는 분 봤어요 2	작은연이	23/01/17	1985	0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