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2/05 13:13:19수정됨
Name   tannenbaum
Subject   마감)출장가는 김에 마산벙개 (2월7일 마산항 19시)
담주에 진주로 출장을 가는데 보니깐 진주랑 마산 차로 1시간 거리드라구여. 그래서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마산 벙개 세워 봅니다.

일시 : 02월 07일 화요일 19시

장소 : [카카오맵] 다도장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수산2길 121 (신포동2가) http://kko.to/G0gyQJWl5X
(몇년전에 여기 방문했었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요. 바다 봄시롱 장어구이랑 쏘주)

평일이라 담날 일정도 았고 늦게까지는 저도 어렵구요 가볍게 저녁 겸 술한잔 하고 버스 끊기기 전 빠이 빠이하시렵니까.

시간 되시는 분들 댓 주셔요~

많관부.

현 : 타넨, 와이, groot.

한분 더 모시고 4인팟 마감하겠습니다.(과연?)


3인으로 샤따 내립니다. 혹시 이후라도 참석 가능하시면 바로 장소로 오시면 댐미당~~



0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목록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300 오프모임광주광역시 pm 08:00 영미오리탕. 29 tannenbaum 22/11/08 2745 8
    13365 기타마감- 급 이벤트) 내용추가 - 16강 기념 신세계상품권 교환권 2명!!! 104 tannenbaum 22/12/03 2432 22
    13369 기타16강 기념 이벤트 결과발표 36 tannenbaum 22/12/04 2148 27
    13388 일상/생각날도 추운데 어릴적 귀신 본 썰. 9 tannenbaum 22/12/10 2511 0
    13434 기타내용추가) 홍차상자 오픈 + 방명록 덕담 이벤트. 31 tannenbaum 22/12/28 3655 46
    13501 기타끌올) 홍차상자가 4일 남았습니다. (with 설빔) 11 tannenbaum 23/01/23 2415 7
    13542 오프모임마감)출장가는 김에 마산벙개 (2월7일 마산항 19시) 17 tannenbaum 23/02/05 1992 0
    13640 오프모임마감) 오늘 14일 저녁 7시 삿뽀로 관훈점. 33 tannenbaum 23/03/14 2955 8
    13673 오프모임벙갯불 바 틸트 원정대 모집. 오늘 밤 22:00 15 tannenbaum 23/03/26 2278 0
    13938 기타마감)팬텀싱어4 결승 생방송 이벤트!!! 37 tannenbaum 23/06/02 2141 0
    13784 오프모임마감) 미세먼지 심한데 낼 저녁(25일 화요일) 신천에서 삼겹살? 25 tannenbaum 23/04/24 2369 2
    14236 일상/생각적당한 계모님 이야기. 10 tannenbaum 23/10/30 2383 41
    14449 일상/생각지난 연말에 한달간 업장에서 바하밥집 기부 이벤트를 했습니다. 13 tannenbaum 24/02/11 1838 49
    10325 일상/생각침대에 개미가 많다 4 telamonian_one 20/02/26 3794 6
    2560 일상/생각인벤에 한 여성 롤 게이머가 글을 올렸습니다. 88 Temmie 16/04/06 7941 4
    14902 일상/생각벚나무도 가을엔 단풍이 든다 9 TEN 24/09/07 782 12
    2671 음악20세기에 태어난 흑인 모차르트, 별이 되어 떠나다. 5 Terminus Vagus 16/04/22 4712 2
    2735 음악아직도 유효한 한 가수의 고백 - 금관의 예수 4 Terminus Vagus 16/05/02 3698 3
    2803 영화스포주의) 곡성(哭聲), 종교를 가장한 사회적 영화 10 Terminus Vagus 16/05/13 5790 2
    3659 음악보이지 않는 길을 향한 희망의 찬가 - Sing Street OST Go now 2 Terminus Vagus 16/09/07 4287 2
    3229 여행미국서부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6 Terminus Vagus 16/07/08 5413 0
    3407 음악언젠가 찾아올 그 때를 인내하는 단어, 기다림 10 Terminus Vagus 16/07/31 4368 0
    3675 일상/생각하나님 한 번만 더 할아버지와 대화하게 해주세요. 7 Terminus Vagus 16/09/09 4523 10
    3922 일상/생각지하철에서 엿들은 어느 모녀의 짧은 이야기 10 Terminus Vagus 16/10/15 4582 0
    5463 일상/생각세월호를 보고 왔습니다. 2 Terminus Vagus 17/04/17 3613 1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