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5/01 21:57:12
Name   이웃집또털어
File #1   1682945444721.jpg (224.0 KB), Download : 19
Subject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썼던 사람입니다.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우선 사진은 제가 준 비녀입니다. 제가 저런거 좋아합니다..


응원 해주신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혼자 외로운 길 걷는 기분 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지인들 만나러 가는 길에 여친도 동행을 했습니다
가는 길에 호두과자도 먹고 그랬습죠.

친한 지인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받을꺼라 생각 못했는데 큰 힘이 되더라고요.

저는 과거에 부모가 원하는걸 해주는게 자식의 도리라고 생각했고 그게 효도 라고 믿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자식이 행복하게 열심히 사는게 부모에게 받은 은혜를 갚는 최고의 효도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부모님 완전히 설득한건 아니지만 포기 하지 않고 잘해보려고 합니다.

저 스스로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홍차넷에서 큰 위로 얻었고 감사드립니다.





13
  • 화이팅입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13 일상/생각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입술) 8 진준 16/11/08 4415 0
5062 일상/생각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2 1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3/03 4416 6
4201 도서/문학ㅋㅋㅋ 6 알료사 16/11/20 4417 0
4616 방송/연예다큐 스파이 시리즈 최신작 예고편 2 퓨어라이프 17/01/13 4417 0
4697 일상/생각수필_옷장고찰 고양이카페 17/01/26 4417 0
5487 게임2004년 11월 12일의 후폭풍 9 피아니시모 17/04/21 4417 6
6148 일상/생각잡았다 요놈!! 13 세인트 17/08/22 4417 7
6255 스포츠[야구] 청소년 대표팀이 일본을 꺽고 U-18 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4 키스도사 17/09/10 4417 1
12137 음악누가 이름을 함부로 짓는가? 4 바나나코우 21/10/03 4417 7
4796 창작[소설] 달콤하고 씁쓸한. 23 새벽3시 17/02/07 4418 6
5810 일상/생각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12 tannenbaum 17/06/19 4418 13
6922 방송/연예2017년까지 기준, 유튜브 2억을 넘긴 한국 MV들 1 Leeka 18/01/09 4418 0
7295 스포츠[KBO] 올시즌 최연소 기록의 희생양 1 키스도사 18/03/28 4418 0
14006 과학/기술유고시 대처능력은 어떻게 평가가 될까? - 위험 대응성 지표들 18 서포트벡터 23/06/26 4418 31
2368 창작[조각글 18주차] 카톡 5 까꿀 16/03/10 4419 1
2571 방송/연예3월 음원차트 1~20위 1 Leeka 16/04/07 4419 0
5197 일상/생각오늘 교장선생님을 도망치게 한 사연.... 7 사나남편 17/03/15 4419 0
5377 일상/생각팔짱, 그리고 멍청한 고백 이야기 10 열대어 17/04/05 4419 6
7045 음악[팝송] 크랙 데이빗 새 앨범 "The Time Is Now" 김치찌개 18/02/04 4419 1
13478 일상/생각위로좀 해주세요~아들입시 관련... 10 soulless 23/01/13 4419 9
2302 방송/연예프로듀스 101 네이버/공식후원/현재 순위 비교 1 Leeka 16/02/28 4420 0
4128 일상/생각군 시절 에피소드 -1 1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11/10 4420 1
7473 스포츠[MLB]개막 후 한달, 내셔널스 부진의 이유들 3 나단 18/05/03 4420 0
12182 음악[팝송]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 새 앨범 "Love For Sale" 5 김치찌개 21/10/19 4420 3
12360 정치대선 후보가 코로나에 걸린다면? 10 토비 21/12/19 4420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