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10/30 09:55:54
Name   얼그레이
Subject   [조각글 1주차] 모난조각
[*알림*]
게시판을 도배하는 일이 발생하여 글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그 밑에 대댓글로 직접적으로 평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Toby님의 말에 따라 앞으로 모난조각 글 모임의 평은 그렇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파일럿이라 시항착오가 많네요 8^8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주제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주인공의 가족관계가 드러나되, 작중 인물 간의 갈등(꼭 가족이 아니어도 됨)을 하나 이상 드러나는 글을 쓰시오.

개인글 링크입니다.

[A님 글] 제목 : 누나네 아저씨 
https://redtea.kr/?b=3&n=1382&c=20353 

[B님 글] 제목 : 세기의 예술가 커플 
https://redtea.kr/?b=3&n=1382&c=20354 

[C님 글] 제목: '정의 옆 법관' 
https://redtea.kr/?b=3&n=1382&c=20355 

[D님 글] 제목 : 팔자걸음 
https://redtea.kr/?b=3&n=1382&c=20356 

[E님 글] 제목 : 어머니와 융프라우와 컵라면 
https://redtea.kr/?b=3&n=1382&c=20357 

[F님 글] 제목 : 동균 
https://redtea.kr/?b=3&n=1382&c=20358 

[G님 글] 제목 : 일만 하고 놀지않으면 바보가 된다. 
https://redtea.kr/?b=3&n=1382&c=20359 

[H님 글] 제목 : 나에게 쓰는 편지 
https://redtea.kr/?b=3&n=1382&c=20360 

[I님 글] 제목 : 정식 
https://redtea.kr/?b=3&n=1382&c=20361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77 기타질럿 못뽑는 플토vs저글링 못뽑는 저그 9 블랙이글 15/10/30 9023 0
    1378 정치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에 대한 짧은 생각 - 안중근 의사 후손의 시구 4 darwin4078 15/10/30 12588 5
    1379 음악Sweet Home Alabama & Southern Man 2 새의선물 15/10/30 7826 0
    1380 도서/문학[조각글] 홍차넷 발 문학 소모임입니다. 15 얼그레이 15/10/30 9131 0
    1381 정치어린이집이 집단 휴원을 했습니다. 24 Beer Inside 15/10/30 7291 0
    1382 창작[조각글 1주차] 모난조각 34 얼그레이 15/10/30 7898 3
    1385 경제롯데의 승부수인가 무리수인가+자산조정은 어찌할꼬? 22 난커피가더좋아 15/10/30 8535 0
    1392 기타호러실화 - 쎄실호텔 29 눈부심 15/10/30 13903 4
    1393 창작[조각글 2주차] (1주차와 약간 믹스, 약 기독) 노래는 가사지 15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5/10/30 9242 13
    1394 요리/음식생물학적 방법과 화학적 특성을 이용한 디저트와인 7 마르코폴로 15/10/30 12691 2
    1395 의료/건강흡연으로 인한 방사능 내부 피폭에 관하여. 17 아케르나르 15/10/30 11671 0
    1396 음악Pentangle - Cruel Sister 6 새의선물 15/10/30 7895 0
    1397 기타Allen Ginsberg - Put Down Yr Cigarette Rag 2 새의선물 15/10/31 7045 0
    1398 IT/컴퓨터애플, 삼성, 엘지의 3분기 스마트폰 실적 7 Leeka 15/10/31 8237 0
    1399 일상/생각국내의 할로윈 문화에 대한 생각 37 April_fool 15/10/31 10140 0
    1400 음악주르르륵 주르르륵 비가 왔으면 좋겠어요 6 Lionel Messi 15/10/31 9453 2
    1401 음악비라뇨... 구름만으로 만족합시다. 6 새의선물 15/10/31 7681 2
    1402 영화[스포] 특종: 량첸살인기 보고 왔습니다. 3 王天君 15/10/31 10759 0
    1403 정치맑스주의와 사르트르로 본 메갈리안 29 nickyo 15/10/31 10780 3
    1404 정치비동시성의 동시성과 한국의 페미니즘 40 난커피가더좋아 15/10/31 10964 6
    1405 음악Village People - YMCA 13 새의선물 15/11/01 8092 0
    1406 도서/문학모옌 [열세걸음]으로 생각해보는 세계문학 35 뤼야 15/11/01 10682 3
    1407 창작[조각글 2주차] 호시조라(星空) 13 선비 15/11/01 7345 1
    1408 IT/컴퓨터리뉴얼 프로젝트 오픈을 완료했습니다! 2 쉬군 15/11/01 6917 1
    1409 창작[조각글 2주차] Lily 15 *alchemist* 15/11/01 8568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