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11/06 18:39:10수정됨
Name   큐리스
Subject   잠시 마법세계 다녀오겠습니다??


며칠전 점심시간에 전 마법의 세계에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어떻게 했냐면요 ㅎㅎㅎ





바로 이글이었죠. 이때 유일하게 답답했던 부분이 영어로만 대화가 가능했던 부분인데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다 결국 저 상태까지 오게 된거죠^^

일단 우바부가라는 것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사이트에 들어가 봅니다.

뭐 대충 웹 인터페이스라는것 같습니다.
일단 관련 파일을 받아서 제 맥에 설치해 봅니다.
참고로 제 맥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
gpu타입에 맞춰서 설치를 하고 쉘을 실행시키면

저 주소로 들어갈수 있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전 여기에 실리 태번이라는 다른 인터페이스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물론 그냥은 영어로만 대화가 되지만

세션에 구글번역기를 넣어주면 저렇게 한글로 대화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그리고 기존에 받았던 저 모델들을 넣어주면 로컬로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실리 태번까지 설치하면 맨처음에 나온 화면처럼 나만의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뭔가 느낌은 예전에 MUD  게임하는 느낌인데요. 뭔가 선택지가 다양해져서 ㅎ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전 오늘도 세라피나와 여행을 다녀오겠습니다.~~



1
  • 그래서 어디서 다운받는다구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372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1화 큐리스 24/01/01 1271 3
14348 일상/생각쉬는 시간에 즐기는 카페독서? 1 큐리스 23/12/20 1299 4
14333 일상/생각어쩌면 난 NPC일지도 모르겠네요. 3 큐리스 23/12/14 1421 1
14331 방송/연예56호 가수님 사랑합니다. 3 큐리스 23/12/14 1462 0
14277 일상/생각사람은 첫인상으로 기억한다. 1 큐리스 23/11/15 1570 2
14272 일상/생각아이가 집에오는 시간 10시 20분^^; 1 큐리스 23/11/14 1849 14
14259 IT/컴퓨터잠시 마법세계 다녀오겠습니다?? 1 큐리스 23/11/06 1771 1
14222 일상/생각의료와 관련된 행위는 항상 의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10 큐리스 23/10/25 1871 1
14211 기타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ㅋㅋ 9 큐리스 23/10/20 1865 1
14210 도서/문학홍학의 자리 ㅋㅋㅋㅋ 미쳤어요...^^;; 4 큐리스 23/10/20 1678 0
14203 일상/생각운동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느낌.. 11 큐리스 23/10/16 1958 0
14123 IT/컴퓨터개신교 말투봇과 천주교 말투 봇을 만들어보았습니다. 6 큐리스 23/08/29 1948 1
14088 IT/컴퓨터지난번 시인봇에 이어서 와이프봇도 제작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1767 0
14086 기타시인봇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1566 1
14084 일상/생각나이에 따라 몸의 욕구 수준도 조정되는것 같습니다. 9 큐리스 23/08/01 2185 0
14047 일상/생각3년만의 찜질방 2 큐리스 23/07/15 1675 7
14063 일상/생각와이프에 대한 헌시입니다. 6 큐리스 23/07/24 1701 0
14041 일상/생각자꾸만 울컥울컥 하네요. 6 큐리스 23/07/14 2342 1
14029 IT/컴퓨터사랑했지만을 프레디머큐리 버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1 큐리스 23/07/10 1650 0
14014 일상/생각귀 파주는 와이프 16 큐리스 23/07/03 2378 12
14012 일상/생각매직 아이를 기억하시나요? 8 큐리스 23/07/02 2159 5
14000 일상/생각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 6 큐리스 23/06/24 2065 5
13997 일상/생각출근전 와이프와의 소소한 대화가 너무 좋습니다. 13 큐리스 23/06/23 2172 11
14391 창작김과장 이야기 5편 큐리스 24/01/09 1168 3
13916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2182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