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3/04 12:17:24
Name   큐리스
Subject   회식을 하다가 신입 직원 나이에 깜짝 놀랬습니다.
회식을 하다가 우연히 주민등록번호얘기가 나왔습니다.

뒷자리 인증을 하다가 신입직원 4로 시작한다고 하길래 몇년생인지 물어봤더니 2000년생이더군요.

아..그러고보니 울애가 2010년 태어났으니 ㅎㅎㅎ

갑자기 거리감이 확 ㅋㅋㅋㅋ

한편으론 우리애도 10년뒤면 직장인인건가 하는 생각에 뭔가 짠한 감정이 ㅠㅠ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507 일상/생각판도라같은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11 큐리스 24/03/06 1668 9
    14503 일상/생각아이가 이성에 눈을 뜨려고 하는것 같아요~~ 4 큐리스 24/03/05 1403 0
    14501 일상/생각회식을 하다가 신입 직원 나이에 깜짝 놀랬습니다. 3 큐리스 24/03/04 1892 0
    14526 일상/생각아들과의 대화 즐거우면서도 씁쓸합니다. 6 큐리스 24/03/12 1365 3
    14491 일상/생각좋은 학원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 큐리스 24/02/28 1408 5
    14481 일상/생각애가 있는 부부의 슬픈밤^^;; 13 큐리스 24/02/22 1939 3
    14476 일상/생각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24 큐리스 24/02/21 1858 1
    14463 일상/생각LTNS 최근 본 드라마중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스포있어요) 4 큐리스 24/02/17 1365 0
    14458 일상/생각와이프 참 고마워요~~ 2 큐리스 24/02/15 1182 3
    14456 일상/생각바드가 쓴 시: 윈도우 터미널 3 큐리스 24/02/14 1105 0
    14453 일상/생각와이프가 오일 마사지에 맛을 들였네요.^^ 12 큐리스 24/02/13 1734 1
    14454 일상/생각와이프에게 말못한 비밀을 아들에게는 할수 있을까요? ㅎㅎ 6 큐리스 24/02/13 1685 1
    14441 일상/생각방학중인 아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봤어요. 2 큐리스 24/02/07 1068 3
    14428 일상/생각딸내미 둘이 함께 만든 선물 3 큐리스 24/02/01 1160 8
    14415 일상/생각인간과의 교류가 점점 더 없어지는 환경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11 큐리스 24/01/26 1710 2
    14411 일상/생각갑자기 떠올랐던 후덜덜한 군시절 기억 7 큐리스 24/01/24 1556 2
    14403 창작김과장 이야기 8편 큐리스 24/01/17 1047 0
    14390 창작김과장 이야기 4편 큐리스 24/01/08 1079 0
    14389 창작김과장 이야기 3편 큐리스 24/01/08 1108 0
    14385 창작김과장 이야기 2편 2 큐리스 24/01/06 1348 0
    14382 일상/생각육아휴직 경력???ㅋㅋㅋㅋ 3 큐리스 24/01/05 1439 2
    14381 창작김과장 이야기 1편 1 큐리스 24/01/05 1417 1
    14377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4화 18 큐리스 24/01/02 1715 2
    14376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3화 12 큐리스 24/01/02 1368 1
    14375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2화 2 큐리스 24/01/01 1345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