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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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3/21 13:05:03
Name	큐리스
File #1	와이프.jpg (41.9 KB), Download : 6
Subject	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https://redtea.kr/free/14550 요즘 아침마다 서로 영양제 잘 챙겨먹었는지 체크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확인 카톡중인데 ㅎㅎ 귀엽네요. 어쩌다보니 진정한 의미의 개드립을 해버렸네요. 역시 부부간의 대화는 이렇게 강렬하게 나가줘야죠. ㅎㅎ 요즘들어 좀 더 쎈드립을 원하시는 와이프때문에 제가 감당하기가 쉽진 않군요?? 4 오늘 밤 넷째 ㅗㅜㅑ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와이프한테 충격적인 멘트를 들었네요 ㅎㅎ [9] 24-09-12 예전에 제가 좋아하던 횟집이 있었습니다. [0] 24-09-11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는 남용되면 안될꺼 같아요. [24] 24-09-11 와이프와 철원dmz마라톤 다녀왔습니다. [5] 24-08-30 아...지긋지긋한 전여친의 기억이란 ㅋㅋㅋㅋ [10] 24-08-29 막내딸이 너무 귀엽습니다. [8] 24-08-26 건망증을 줄이기 위해 생긴 습관(?) [8] 24-08-23 뜬금없이 떠오른 결혼에 대한 멘트입니다. [3] 24-08-21 전 그저 키스만 했을뿐인데 ㅎㅎㅎ [10] 24-08-09 과거의 나를 통해 지금의 내가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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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7	일상/생각"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는 남용되면 안될꺼 같아요. 24	큐리스	24/09/11	1221	4
14916	일상/생각와이프와 철원dmz마라톤 다녀왔습니다. 5	큐리스	24/09/11	474	6
14879	일상/생각아...지긋지긋한 전여친의 기억이란 ㅋㅋㅋㅋ 10	큐리스	24/08/30	1048	0
14876	일상/생각 막내딸이 너무 귀엽습니다. 8	큐리스	24/08/29	716	6
14863	일상/생각뜬금없이 떠오른 결혼에 대한 멘트입니다. 3	큐리스	24/08/23	858	0
14858	일상/생각전 그저 키스만 했을뿐인데 ㅎㅎㅎ 10	큐리스	24/08/21	985	3
14835	일상/생각과거의 나를 통해 지금의 내가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5	큐리스	24/08/09	935	6
14832	일상/생각와이프 안고 자면 가끔 불편한 점 ㅋㅋ 9	큐리스	24/08/08	1326	0
14828	일상/생각와이프 멍뭉미?가 넘치네요~~ 5	큐리스	24/08/07	969	0
14826	일상/생각어제 마트에서 황당한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10	큐리스	24/08/06	1298	1
14812	일상/생각어제 와이프랑 10키로를 뛰었습니다. 8	큐리스	24/07/31	1086	7
14807	일상/생각어제 와이프한테 청양고추 멸치볶음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3	큐리스	24/07/29	911	5
14811	일상/생각점점 줄어드는 욕구들 2	큐리스	24/07/31	1095	2
14775	일상/생각새벽에 당직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11	큐리스	24/07/05	144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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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6	일상/생각이제 옛날 팝송도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을것 같네요.	큐리스	24/05/27	815	2
14702	일상/생각아직은 아들놈도 귀여운 나이입니다.	큐리스	24/05/24	1039	5
14699	일상/생각와이프한테 핫스팟 얘기했다가 ㅋㅋㅋㅋㅋ 17	큐리스	24/05/23	20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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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0	일상/생각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3	큐리스	24/03/21	146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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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5	일상/생각사람 안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부생활을 통해 조금은 변합니다~~ 5	큐리스	24/03/14	1540	1
14530	일상/생각그래도 하는 흉내라도 내는 직원들이 이뻐보이네요. 3	큐리스	24/03/13	1526	0
14516	일상/생각빼빼로데이의 슬픈 추억 1	큐리스	24/03/08	98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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