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8/23 16:59:05
Name   큐리스
Subject   뜬금없이 떠오른 결혼에 대한 멘트입니다.
어디인지 자세히 생각이 나지는 않는데요. 예전에 제가 썼던 글에 한분이 써주신 멘트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해선 "최고는 아니더라도 과락은 없는 상대와 결혼해야 한다"는 멘트가 있었는데요.

물론 각각의 기준점은 다르지만, 와이프도 어느정도 공감은 하더라구요.

근데 왠지 서로 과락만 면한걸까요??ㅋㅋㅋㅋㅋ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013 일상/생각귀여운건 답이 없네요 허허 6 큐리스 24/10/31 2421 4
    15007 일상/생각10분만 하기 6 큐리스 24/10/30 2016 5
    14994 일상/생각오랜만에 와이프를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습니다. 4 큐리스 24/10/21 2381 1
    14980 도서/문학소년이 온다를 읽고 있는데요.ㅠㅠㅠ 3 큐리스 24/10/14 2766 0
    14971 일상/생각어제 와이프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7 큐리스 24/10/10 2709 4
    14945 일상/생각와이프한테 혼났습니다. 3 큐리스 24/09/26 2735 0
    14938 일상/생각딸내미가 그려준 가족툰(?) 입니다~~ 22 큐리스 24/09/24 2623 16
    14932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충격적인 멘트를 들었네요 ㅎㅎ 9 큐리스 24/09/19 3405 5
    14920 일상/생각예전에 제가 좋아하던 횟집이 있었습니다. 큐리스 24/09/12 2103 0
    14917 일상/생각"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는 남용되면 안될꺼 같아요. 24 큐리스 24/09/11 3259 4
    14916 일상/생각와이프와 철원dmz마라톤 다녀왔습니다. 5 큐리스 24/09/11 2342 6
    14879 일상/생각아...지긋지긋한 전여친의 기억이란 ㅋㅋㅋㅋ 10 큐리스 24/08/30 2871 0
    14876 일상/생각 막내딸이 너무 귀엽습니다. 8 큐리스 24/08/29 2485 7
    14868 일상/생각건망증을 줄이기 위해 생긴 습관(?) 8 큐리스 24/08/26 2382 0
    14863 일상/생각뜬금없이 떠오른 결혼에 대한 멘트입니다. 3 큐리스 24/08/23 2579 0
    14858 일상/생각전 그저 키스만 했을뿐인데 ㅎㅎㅎ 10 큐리스 24/08/21 2560 3
    14835 일상/생각과거의 나를 통해 지금의 내가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5 큐리스 24/08/09 2668 6
    14832 일상/생각와이프 안고 자면 가끔 불편한 점 ㅋㅋ 9 큐리스 24/08/08 2885 0
    14828 일상/생각와이프 멍뭉미?가 넘치네요~~ 5 큐리스 24/08/07 2681 0
    14826 일상/생각어제 마트에서 황당한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10 큐리스 24/08/06 2990 1
    14812 일상/생각어제 와이프랑 10키로를 뛰었습니다. 8 큐리스 24/07/31 2842 7
    14811 일상/생각점점 줄어드는 욕구들 2 큐리스 24/07/31 2905 2
    14807 일상/생각어제 와이프한테 청양고추 멸치볶음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3 큐리스 24/07/29 2644 5
    14775 일상/생각새벽에 당직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11 큐리스 24/07/05 3034 17
    14768 일상/생각와이프에게 소박한 편지를 써봅니다. ^^ 와이프 전상서??? 7 큐리스 24/07/02 2734 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