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5/03/28 23:39:35
Name   큐리스
File #1   ChatGPT_Image_2025년_3월_28일_오후_11_45_32.png (2.19 MB), Download : 36
Subject   오늘은 마나님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오늘 갑자기 톡이 오더군요.

"여보 나 s등급이야..성과급 받았어. 오늘 하는거 봐서 용돈좀 챙겨줄께 ㅋㅋㅋ"

퇴근하시는 와이프께 90도로 인사하고 풀코스로 접대중입니다~~

원하시는 취향과 도구(?)와 오일(?)을 챙겨야겠습니다.^^

조금은 무서운 밤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성과급이 나오니 너무 행복합니다^^??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368 일상/생각우연히 폭싹 속았수다를 보다가.. 8 큐리스 25/04/08 2046 0
    15345 일상/생각오늘은 마나님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4 큐리스 25/03/28 2045 4
    15335 일상/생각와이프한테 보낼 보고서 써달라고 했습니다. 클로드한테 ㅋㅋㅋㅋ 6 큐리스 25/03/24 2211 2
    15332 일상/생각감자와 당근의 이야기입니다~~ 7 큐리스 25/03/24 1913 0
    15314 일상/생각15년된 넥서스 원을 꺼내보았습니다 13 큐리스 25/03/13 2056 1
    15309 일상/생각결혼하고 처음 깨달은 사실?? 2 큐리스 25/03/11 2500 1
    15305 일상/생각하...거참...와이프 너무하네. 2 큐리스 25/03/09 2183 5
    15297 일상/생각와이프한테 맞을뻔 했어요 ㅋㅋㅋ 13 큐리스 25/03/05 2457 3
    15282 일상/생각어제 회식하고 돌아온 아내 상태 체크중입니다. 2 큐리스 25/02/26 2440 6
    15264 일상/생각딸한테 또 당했습니다.^^ 2 큐리스 25/02/13 2171 7
    15260 일상/생각사진 속 그녀는 여전히 눈부셨다. 5 큐리스 25/02/10 2119 6
    15248 일상/생각15년 차 남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4 큐리스 25/02/05 1940 0
    15245 일상/생각학원에서 이제온 아들 늦은저녁 차려줬습니다. 5 큐리스 25/02/04 1951 8
    15242 일상/생각오랜만의 운동^^ 5 큐리스 25/01/30 2123 2
    15238 일상/생각당신의 눈가에 피어난 이야기들 1 큐리스 25/01/27 1809 7
    15234 일상/생각이틀간 집안의 계엄령 6 큐리스 25/01/24 2485 4
    15226 일상/생각우리가 이렇게도 만나는구나 9 큐리스 25/01/21 2353 1
    15214 일상/생각충전케이블과 사랑에 관한 소고(小考) 3 큐리스 25/01/17 1984 2
    15212 일상/생각결혼 15년차에 느끼는 관계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 7 큐리스 25/01/16 2604 5
    15209 일상/생각 회사 근처 카페사장님이 자꾸 신메뉴 평가를 ㅎㅎ 5 큐리스 25/01/15 2214 0
    15189 일상/생각집안에 기강이 안선다고 한마디 들었어요.ㅠㅠ 15 큐리스 25/01/06 2603 2
    15184 일상/생각요즘 느끼는 소소한 행복 5 큐리스 25/01/03 1992 10
    15142 일상/생각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8 큐리스 24/12/19 2201 2
    15129 일상/생각마사지의 힘은 대단하네요 8 큐리스 24/12/16 2316 7
    15120 일상/생각아침부터 출근길에 와이프 안아주고 왔습니다. 12 큐리스 24/12/10 2490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