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6/03/29 11:10:48
수정됨
Name
순욱
Subject
어느 동아리 잔혹사
https://redtea.kr/free/2491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6
추억이 방울방울
이 게시판에 등록된
순욱
님의 최근 게시물
16-03-29
어느 동아리 잔혹사
[12]
化神
16/03/29 11:29
삭제
주소복사
남자라곤 모르던 C는 코가 껴, 나의 아내가 됐다.....
化神
16/03/29 11:30
삭제
주소복사
그나저나.. 이런 전설적인 이야기가 실존하는군요..
Beer Inside
16/03/29 11:31
삭제
주소복사
결국 결혼한 것이 잔혹사?
마르코폴로
16/03/29 11:33
삭제
주소복사
손아람 작가의 \'디마이너스\'라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어요. 대학 시절의 학생운동과 그 과정, 그리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변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었죠. 10 년 전 내 이야기를 보는 것같아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소설을 읽을 때 기분을, 써주신 글에서 한번 더 느꼈습니다. 20살의 이야기는 별것 아니어도 반짝반짝 한 것같아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arch
16/03/29 13:21
삭제
주소복사
어림짐작으로 읽어 나가다 영 짐작이 안가는 부분이 있어 여쭤봅니다.
짐작한 부분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만
#1 H가 학력 사칭을 했다가 발각되었다는 이야기가 맞나요?
#2 H가 정식으로 입학 해서 다시 만나는 꿈을 꾸신 거지요?
#3 에서 \"시간이 흘러 H는 작은 거짓말로 나의 곁을 떠났다.\" 가 어떤 뜻인가요?
레지엔
16/03/29 13:57
삭제
주소복사
동아리에서 굉장히 즐겁고도 색다른 추억을 가지셨군요. 부럽네요.
소노다 우미
16/03/30 00:16
삭제
주소복사
세번쯤 읽으니 \"C의 병원 앞\" 이라는 말이 뭔가 다른 울림을 띄게 되네요.
혼돈의카오스
16/03/30 15:29
삭제
주소복사
어떤 단편소설이 생각나는데...
이글, 본인이 쓰신건가요?
순욱
16/03/30 16:22
삭제
주소복사
완전한 실화는 아니지만, 약간의 각색을 곁들인 실화입니다. 제가 쓴것도 맞습니다.
순욱
16/03/30 16:25
삭제
주소복사
#1은
맞습니다. 저는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H가 대학교를 속였었습니다.
#2는
아니고, 그냥 개꿈입니다.
#3는
사이좋았던 시절에서 시간이 흘러 작은 거짓말로 저희와 다시는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혼돈의카오스
16/03/30 16:48
삭제
주소복사
넵. 무례한 댓글이었는데.. 죄송합니다
순욱
16/03/30 17:00
삭제
주소복사
아닙니다. 오히려 어떤 단편소설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3
IT/컴퓨터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5)
14
NULLPointer
16/07/20
15594
6
3194
정치
연례 개봉 초여름 특선 최저임금 극장
11
당근매니아
16/07/05
4573
6
3170
역사
"동북아 역사지도 프로젝트 폐기"에 부쳐
140
기아트윈스
16/07/01
6753
6
3418
영화
<제이슨 본>의 각본상의 의문점들(스포일러)
38
구밀복검
16/08/01
7227
6
3085
일상/생각
시궁창
2
나나
16/06/21
3245
6
2917
일상/생각
아버지는 꿈꾸던 시베리아의 새하얀 벌판을 보지 못할 것이다.
4
원더월
16/05/30
3803
6
2886
정치
어느 소아성애자의 고백
27
피자맛치킨버거
16/05/25
23341
6
3655
정치
극과 극: 미국의 정치적 올바름과 탈북자여성들
51
눈부심
16/09/06
6481
6
2875
일상/생각
강남역을 바라보며 생긴 의문들...
26
No.42
16/05/24
5997
6
2731
정치
아르헨티나의 더러운 전쟁과 5월 광장의 어머니회
2
커피최고
16/05/02
5356
6
2684
역사
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1)
16
눈시
16/04/24
7636
6
2614
정치
20대 총선 몇 가지 분석 및 향후 관전 포인트
63
난커피가더좋아
16/04/14
5897
6
2592
의료/건강
이부프로펜, Cyclooxygenase, 아스피린 이야기
46
모모스
16/04/11
14352
6
2491
일상/생각
어느 동아리 잔혹사
12
순욱
16/03/29
4237
6
2529
정치
정의당 욕 좀 할께요
83
리틀미
16/04/03
5001
6
2400
음악
앨범소개 - 나비다 1집 '그대 안의 작은 고래'
4
Toby
16/03/14
5059
6
2393
일상/생각
일상 속의 차별: EBS와 CBeebies를 중심으로
13
기아트윈스
16/03/13
5956
6
2380
일상/생각
별일 없이 산다.
6
쉬군
16/03/11
3407
6
2353
일상/생각
약 한달 반 간의 도시락 생활 리뷰
18
nickyo
16/03/08
6777
6
2310
일상/생각
필리버스터를 보면서 드는 생각들
7
Raute
16/02/29
3344
6
2226
의료/건강
약타러 갔다가 느닷없이 쓸개 떼인 이야기
15
이젠늙었어
16/02/15
5778
6
2162
도서/문학
식탁 위의 세상 - 피가 배어있는 커피, 초콜릿, 바나나
6
nickyo
16/02/02
4916
6
2058
일상/생각
추운날 추억
8
nickyo
16/01/19
4118
6
2004
요리/음식
탕수기 제작기
26
Toby
16/01/11
5728
6
1882
IT/컴퓨터
CSS로 삼각형을 그려보자
18
Toby
15/12/29
26359
6
목록
이전
1
133
134
135
136
137
138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