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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2/20 17:57:29 |
Name | 사나운나비 |
Subject | 일요일 후기(쁘띠정모 후기여요)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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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옭 그 너부리 돌아갈때까지 거기 있으면 저랑 같이 집에 가기로 했었던 녀석입니다. (저 혼자 마음속으로만)
고사이 다녀가셨더라구요. 저희도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다들 헤어져야할 시간이었기 때문에 어색할 것 같아 연락 못드린거였어요. 매우 아쉬워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엔 좀 더 많이 만날 수 있게, 술도 어쩌면 한 잔 할 수 있게, 토요일에 차없이 가볼까 해요.
무섭지 않아요ㅠ 안무서워요ㅠㅠ 흑흑 다음엔 좀 더 여리여리하게... 아.. 나는 여리여리하지 않지.. 여리여리는 못하는걸로..ㅠㅠ
착한언니 버전으루 갈게요ㅠㅠ흑흑 다가와서 인사를 나누어주세요ㅠ
고사이 다녀가셨더라구요. 저희도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다들 헤어져야할 시간이었기 때문에 어색할 것 같아 연락 못드린거였어요. 매우 아쉬워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엔 좀 더 많이 만날 수 있게, 술도 어쩌면 한 잔 할 수 있게, 토요일에 차없이 가볼까 해요.
무섭지 않아요ㅠ 안무서워요ㅠㅠ 흑흑 다음엔 좀 더 여리여리하게... 아.. 나는 여리여리하지 않지.. 여리여리는 못하는걸로..ㅠㅠ
착한언니 버전으루 갈게요ㅠㅠ흑흑 다가와서 인사를 나누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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