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2/25 04:24:01
Name
열대어
Subject
잡채와 당신
https://redtea.kr/free/5001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6
춪천
감성감성 _
이 게시판에 등록된
열대어
님의 최근 게시물
23-08-09
[모집완료] 8/16 수요일 19시 영등포구청 / 와인 콸콸 하러 가실분?
[50]
21-06-21
내 마음은 (2)
[11]
20-01-15
라멘을 쫓는 모험
[10]
17-11-29
퇴근길에,
[5]
17-06-12
작은 푸념
[24]
17-05-26
어떤 한 연애 이야기
[22]
17-05-03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5]
17-04-26
어젯밤 이야기
[12]
17-04-24
[소설] 여름이 오기 전
[11]
17-04-18
[창작글]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11]
파란아게하
17/02/25 04:30
삭제
주소복사
잘 읽었습니다
춫천
열대어
17/02/25 04:39
삭제
주소복사
탐읽남!!!
어, 음. 일단 무플 방지 감사합니다 :)
새벽3시
17/02/25 04:41
삭제
주소복사
크-날 세운 칼이 야채를 챱챱챱 써는 거 정갈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나지요. (다른 사람 글에서도 변태력이 폭발...)
잡채가 은근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인데 드시는 것도 만드는 것도 잘하시나봐요 :)
elanor
17/02/25 04:44
삭제
주소복사
칼질이 넘나 느린 저에겐 잡채는 너무 고오급요리인데... ㅠㅠㅋㅋㅋㅋㅋ
감자국은 할 만 하니 주말에 해먹어야겠네여 +ㅅ+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당!!
솔로왕
17/02/25 04:46
삭제
주소복사
잘 읽었습니다! 너무 흥미로운 진행이네요 ㅎㅎ
역시 잘생겨야 ㅠㅠ 흑흑
열대어
17/02/25 04:46
삭제
주소복사
아, 음.
네. 취사병 출신입니다.
요리는 곧잘 합니다.
좋은 칼은 요리사들을 춤추게 만들지요:D
솔로왕
17/02/25 04:46
삭제
주소복사
읽어주세요 탐읽남님!
열대어
17/02/25 04:47
삭제
주소복사
잡채가 뭐…시실 고급 음식도 아니고ㅋㅋㅋ
혼자 드실땐 대충 해서 당면만 넣으시면 그 맛이 납니다ㅎㅎㅎ
열대어
17/02/25 04:48
삭제
주소복사
폐하!!
소인 그리하여 안 생기옵니다!!
솔로왕
17/02/25 04:59
삭제
주소복사
열대어님은 잡채도 잘하시고 글도 잘쓰시니 곧 생기실 꺼에요!
열대어
17/02/25 05:14
삭제
주소복사
저, 폐하??
짤방하고 말씀하고 많이 다릅니다만…
와우
17/02/25 08:20
삭제
주소복사
잡채 잘한다는 셀프 홍보글로 신고했습니다!!
마른남자
17/02/25 10:05
삭제
주소복사
이런 단편이 모아있는 단편집이라면 오랜만에 책 한권 사고싶네요. 잘봤습니다.
열대어
17/02/25 12:20
삭제
주소복사
엌ㅋㅋㅋㅋ그런 거 아닙니다ㅎㅎㅎ
열대어
17/02/25 12:21
삭제
주소복사
저도 이런 글들을 모아서 단편집을 내고 싶었어요ㅎㅎㅎ
자동완성
17/02/25 17:42
삭제
주소복사
오늘 엄마가 출산한 딸래미를 위해 잡채와 불고기를 만들어오셨는데 이 글을 읽으니 아침부터 부산떨며 채소를 썰고 당면을 삶았을 엄마 모습이 보이는 것 같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04
일상/생각
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7
15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4/23
5317
6
5138
기타
내일 번개 장소를 헷갈린 자의 글입니다.
31
줄리엣
17/03/10
4692
6
5120
창작
이 내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26
열대어
17/03/09
3523
6
5105
음악
야밤에 쓰는 개인적인(?) 교향곡 이야기 - '합창'과 브람스 1번
11
Vinnydaddy
17/03/08
5084
6
5054
창작
저기요, 제가요
26
열대어
17/03/02
3657
6
5017
요리/음식
茶알못의 茶리뷰
21
사슴도치
17/02/27
6405
6
5001
창작
잡채와 당신
16
열대어
17/02/25
3575
6
5062
일상/생각
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2
1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3/03
3592
6
4984
기타
김정남 암살에 사용된 것으로 유력한 신경가스 - VX가스
16
모모스
17/02/24
9556
6
5015
일상/생각
여친과 헤어진 기념 산책, 서생왜성
9
파사드
17/02/27
3805
6
4949
IT/컴퓨터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Movie2Vec
12
Top
17/02/21
7169
6
4933
일상/생각
[집수리기] 샤워기 호스 교체 — 인류를 구원한 화장실과 친해지기
17
녹풍
17/02/19
7503
6
4923
일상/생각
나의 사랑
10
딸기우유
17/02/18
2878
6
4894
일상/생각
오르막길
10
줄리엣
17/02/17
4112
6
4870
일상/생각
나 이런 여잔데 괜찮아요?
33
진준
17/02/15
5071
6
4864
기타
홍차상자 후기
15
선율
17/02/14
4518
6
5058
음악
조성진 프레즈노 스테이트 솔로 리싸이틀 후기
26
elanor
17/03/03
5020
6
5057
창작
오늘이 아닌 날의 이야기 (6)
12
새벽3시
17/03/03
3034
6
4844
일상/생각
어렸을 때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12
와이
17/02/11
3810
6
4802
일상/생각
조금 달리 생각해보기.
9
tannenbaum
17/02/07
5171
6
4796
창작
[소설] 달콤하고 씁쓸한.
23
새벽3시
17/02/07
3610
6
4776
음악
American Pie
11
O Happy Dagger
17/02/05
6864
6
4758
꿀팁/강좌
한국에서 건강하게 먹는 법
12
Rosinante
17/02/03
5590
6
4746
창작
오늘이 아닌 날의 이야기 (3)
10
새벽3시
17/02/02
3071
6
4741
역사
18세기 외국어교재 - 청어노걸대(清語老乞大)
25
기아트윈스
17/02/01
5869
6
목록
이전
1
133
134
135
136
137
138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