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2/27 14:55:16
Name
진준
Subject
10
https://redtea.kr/free/5020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36
춫천
개이득은 추천!
10년!! 박수!!
처음으로 추천드리는듯 추천
잘했어요!!
적금은 추천
칭찬해!!
므찌다!
근성은 추천
아주 칭찬해-
박수!!
멋져요!!!
근성은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이 게시판에 등록된
진준
님의 최근 게시물
17-03-03
그만둡니다. 탈퇴합니다.
[53]
17-03-01
박효신, 좋은사람
[6]
17-02-27
10
[26]
17-02-25
홍차박스에 남긴 선물 : '밤이 선생이다(황현산)'
[5]
17-02-18
초딩인 동네 꼬마가 된장국을 끓여줘서 먹었어요.
[15]
17-02-16
아무말 대잔치
[24]
17-02-16
올해
[8]
17-02-15
[뻘글] '가장(家長)'이라는 단어
[17]
17-02-15
나 이런 여잔데 괜찮아요?
[33]
17-02-06
이제, 그만하자.
[13]
파란아게하
17/02/27 14:58
삭제
주소복사
그래도 죽지 않고 버틴 내 자신이 놀랍다. 죽네 사네 하면서도 어쨌든 능력이 없어서 죽을 뻔한 적은 없었으니까.
잘했다 진준!
춫천
아재
17/02/27 15:02
삭제
주소복사
아주~ 칭찬해!
잘하셨습니다!
Toby
17/02/27 15:02
삭제
주소복사
오. 추카추가
나도 묻어둔 적금 있었으면 좋겠다...
O Happy Dagger
17/02/27 15:03
삭제
주소복사
적금 만기까지 간거 축하드려요. 정말 힘든건데...
한달살이
17/02/27 15:03
삭제
주소복사
와.. 이건 추천하고 싶네요.
20대의 10년이라면. 지금이 30대초반이라는건데.
적금을 유지하기에 어려운 나잇대. 시기.
박수.
알차게 쓰세요. 저같으면 본인을 위해서 최소한 5백이상은 팍 한번 써보고, 나머지는 다시 모으는거로. ^^
솔로왕
17/02/27 15:44
삭제
주소복사
아 저도 잊고 있던 적금이 있었으면.. ㅠㅠ.. 빚 갚고 싶어요....
Credit
17/02/27 15:50
삭제
주소복사
결국 진준님도 헬조선의 흔한 기만자, 능력자였습니까 ㅂㄷㅂㄷ..
은 농담이고, 잘 했어요. 계획하고 있든, 잊어버리고 있었든 어쨋든 잘 했어요. 정말 잘했습니다.
tunetherainbow
17/02/27 16:08
삭제
주소복사
저는 하루에 뱅킹 들어가서 통장 보는 게 일과인데...
먹이
17/02/27 16:13
삭제
주소복사
일단 축하드리고 여기 줄 서면 되나요? (응?)
줄리엣
17/02/27 16:21
삭제
주소복사
춫천. 멋지세요.
전 참고로 도미노를 좋아합니다. (응?)
사나남편
17/02/27 16:26
삭제
주소복사
10년 적금은 추천...저도 7월달에 5년짜리 돌아옵니다..크크크
솔구름
17/02/27 16:26
삭제
주소복사
와! 칭찬해!!!!
Morpheus
17/02/27 16:38
삭제
주소복사
배가...고픕니다...
*alchemist*
17/02/27 16:47
삭제
주소복사
10년 적금 만기라니.. 덜덜.. 그나저나 사회 생활 오래하셨네요 ~_~
사케
17/02/27 16:57
삭제
주소복사
축하드려요.
다른 사람들 보면서 멋있다는 생각은 많이 해 본 적 없는데
진준 님 정말 멋지시네요..
루치에
17/02/27 16:58
삭제
주소복사
측하드립니다 ㅋㅋ
원샷원킬
17/02/27 17:25
삭제
주소복사
줄 서봅니다
아침
17/02/27 17:44
삭제
주소복사
이야...20대에 10년만기 적금을 끝까지 붓기는 정말 힘든데. 근성 짱이시네요.
김피곤씨
17/02/27 18:06
삭제
주소복사
잘 하셨어요!!
二ッキョウ니쿄
17/02/27 18:12
삭제
주소복사
칭찬빠샤 크 므찌십니다
유디
17/02/27 18:59
삭제
주소복사
우와~~ 대단하셔요.^^
추카추카 진준님 맛난거 드세요!
알료사
17/02/27 19:00
삭제
주소복사
10년이 뭡니까 1년짜리도 중간에 깨는사람 허다합니다. 정말 열심히 잘 살아오셨어요. 앞으로는 여태까지보다 덜 아프고 더 뿌듯한 일 많이 생길겁니다. 축하드려요. 화이팅 !
뜻밖의
17/02/27 20:36
삭제
주소복사
축하드립니다. 좋아하시는 공부할 시간과 여유가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호라타래
17/02/27 22:21
삭제
주소복사
정말로 멋져요 >_< 추천 추천!!
HD Lee
17/02/28 02:07
삭제
주소복사
우오와 축하드립니다. 꼭 자기자신을 위해 썼으면 해요!
김치찌개
17/02/28 18:12
삭제
주소복사
축하드립니다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052
정치
이준석을 위시한 신보수는 사회 주류가 될 수 있을까?
48
샨르우르파
21/09/07
5033
7
6577
생활체육
개인적으로 다루어 본 총기들 간단감상
17
개마시는 술장수
17/11/11
5034
1
8196
경제
집이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더라도 한국인에겐 사서 사는 곳?
17
moqq
18/09/10
5034
1
8797
사회
우리 밥상에 차려진 아시아의 비참
10
기아트윈스
19/01/25
5034
23
6667
IT/컴퓨터
제로보드 게시판에는 몇 자까지 적을 수 있을까?
17
Toby
17/11/28
5035
0
7549
게임
[스타2] 다이아레기의 짧은 넋두리
5
Xayide
18/05/19
5035
5
9930
일상/생각
고등학생 아들,딸 그리고 부부 근데 방이 두개뿐이라면?
16
오디너리안
19/11/02
5035
0
11291
기타
윤석열 징계 절차적 하자에 대한 검토 (상법과 다른 이유 추가수정)
14
사악군
20/12/29
5035
8
6724
여행
로포텐 여행기 下
18
나단
17/12/07
5036
8
6514
영화
공주와 도둑
26
구밀복검
17/11/03
5036
3
3897
일상/생각
태어나서 해본 최고의 선물.
60
SCV
16/10/13
5037
27
5020
일상/생각
10
26
진준
17/02/27
5037
36
5842
일상/생각
냥님 입양기 – 나는 어떻게 그를 만나게 되었는가
22
*alchemist*
17/06/27
5037
7
7728
오프모임
6월 22일 (오늘) 광화문 벙개 19:00
67
유통기한
18/06/22
5037
21
11524
오프모임
[오프]3/27(내일) 서촌 스태픽스_카페 각자 할 거 하는 벙(?)
28
제루샤
21/03/26
5037
8
2450
생활체육
3월 농구모임 공지! 마음만은 나도 커리! 출동합시다~
4
renton
16/03/22
5038
0
7452
철학/종교
저항으로서 장자
8
메아리
18/04/28
5038
8
864
정치
원자폭탄을 두번 경험한 남자
5
마르코폴로
15/08/29
5039
1
2033
일상/생각
인류 정신의 진보에 대한 회의
33
하늘밑푸른초원
16/01/16
5039
0
9446
스포츠
[사이클] 2019 TDF Stage 10 - 눈 뜨고 코 베인다
AGuyWithGlasses
19/07/17
5039
5
10001
오프모임
11월 19일 화요일 19시 보문역 모모곱창 (마감)
51
알료사
19/11/18
5039
1
2232
도서/문학
내 인생을 바꾼 책
28
리틀미
16/02/16
5040
3
2982
방송/연예
엑소의 새 엘범이 나왔습니다.
2
Leeka
16/06/09
5040
0
5044
음악
Moonlight Shadow - Mike Oldfield
11
HD Lee
17/03/02
5040
0
7507
문화/예술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7
하드코어
18/05/10
5040
2
목록
이전
1
367
368
369
370
371
372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