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PPL을 보라(미침)

저는 저 브랜드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엄근진)

우와 내용이 엄청 섹시하네요 (부끄부끄)

결혼을 생각한 저는... 어...음... 어...

ㅎㅎㅎ아유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왜 결혼을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음, 완전 다른 내용이긴 하죠ㅎㅎ

저도 열대어님처럼 묘사를 잘하고 싶어양.

ㅋㅋㅋㅋ

신발을 사서 신겨주었으니 ....... 결말은.....

통속적이며 관능적이나 관조함으로써 살아나는...
'나'는 취한 걸까요, 정말 그녀와 자고 싶었던 걸까요?

아직 많이 부족한데…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독자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렇게 철학적으로 다가오시면 어버버…하고 당황합니다ㅎㅎㅎㅎ
자고싶은 마음이 없는 여자에게 마놀로 블라닉 구두를 선물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두를 선물하고서 못 자는 경우는 있어도, 결국은 최종적으로 마음이 있기에 선물을 했다고 생각해요

동물의 세계에서도 결국에는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서 수컷들이 열심히 선물을 바치니까요.

저도 이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 드라마(?) 돈 좀 썼네..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시해용ㅎㅎ

ㅋㅋㅋ, 아무튼 멋지네요. 재밌어요

여기는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건전한 홍차넷이니까요 :)

사실에 근거......하셨군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어우 쩐다... 묘사가 특히 심금을 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