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로맨스인가요, 공포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공포물이죠ㅋㅋㅋㅋ토를 하고 그걸 내 등에 닦다니…ㅠㅠㅠㅠㅠㅠㅠ

저 어제 과음하고 오늘 다섯시에 깼는데 아침부터 고양이 토 치우다가 토할뻔 했던 기억이 재생되네여

아이고…
고생하셨군요ㅠㅠ

고양이 구토 시즌 ...
그루밍 많이 하는 계절이면
구토 횟수가 비례해서 늘어나죠.
밤이랑 쿠키 건강하길 빌어요,
나방맨 님두요 ㅠ ㅅ ㅜ

골든 리트리버를 닮은
강아지상 이쁜 아이라니,
여자인 제가 다 설레요!

건축학개론을 군대가기 전에 헤어진 제 인생에서 첫 여친이 전역하고 난 저에게 추천해줬죠...

근데 토하고서 등 뒤에……ㅠㅠ
수지가 약간 그런 느낌 아닌가요?? 자꾸 골든 리트리버 생각나더라고요!

하… 그건 쫌 아닌 거 같은데요…ㅠㅠ

아....너무싫다.........
글에서 토냄새나여...........

전 토하면 머리라던가 짐까진 들어주고, 끝나고나면 얌전히앉혀놓고 도망치던선배였습니다.후후...

ㅋㅋㅋㅋㅋ저는 다 돌려보내고 다 챙겨주고 한잔 더 마시러 가는 선배였습니다…

뭔가 더럽게 아름다운 글이네요 ㅎㅎ어릴땐 제가 리트리버 같았기에..이런장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호러물이라고 썼지만 응팔 같은 시대물이죠ㅎㅎㅎ

더럽게 달달한 이야기네요.
그것과 별개로 술주정 너무 싫어요. 적당히 취하면 집에 가야지! ㅠㅠ

경험글이길 바랬는데 시무룩..

뜨끔…
요즘 제 술주정은 자는 일인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