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5/03 10:40:21
Name
열대어
Subject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https://redtea.kr/free/5561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9
진심이 담겨서
춫천
이 게시판에 등록된
열대어
님의 최근 게시물
23-08-09
[모집완료] 8/16 수요일 19시 영등포구청 / 와인 콸콸 하러 가실분?
[50]
21-06-21
내 마음은 (2)
[11]
20-01-15
라멘을 쫓는 모험
[10]
17-11-29
퇴근길에,
[5]
17-06-12
작은 푸념
[24]
17-05-26
어떤 한 연애 이야기
[22]
17-05-03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5]
17-04-26
어젯밤 이야기
[12]
17-04-24
[소설] 여름이 오기 전
[11]
17-04-18
[창작글]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11]
Beer Inside
17/05/03 10:43
삭제
주소복사
결혼식 축가로 저 노래를? 직접?
열대어
17/05/03 10:45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스토리여도 꽤 웃기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축가 시켜놨더니 뜬금 사랑고백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Beer Inside
17/05/03 10:48
삭제
주소복사
https://www.youtube.com/watch?v=t7RnvCat-sM
이 수준으로....
열대어
17/05/03 10:55
삭제
주소복사
이미 있는 스토리였군요. 역시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하군요…
어제내린비
17/05/03 12:06
삭제
주소복사
열대어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지만..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라면 못본체 할 것 까진 없지 않을까요? ㅎㅎ
열대어
17/05/03 12:23
삭제
주소복사
하하…
뭐 목례정도는 하겠지요. 사실 전여친을 만나본적이 거의 없어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도 고민이예요
와이
17/05/03 14:06
삭제
주소복사
아주 예전에 김동률 콘서트 갔던게 생각납니다
당시 같이 갔던 분은 작년에 시집갔다는 소식을 들었었죠(왈칵)
최종병기캐리어
17/05/03 14:07
삭제
주소복사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제 친한 대학동기의 후배가 제 전여친이었죠. 그리고 동기놈의 결혼식에서 전 여친을 만났고,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먹고는.... 다음말 아침 정신을 차려보니 그녀의 자취방...
그리고 자취방에서 나오는 제 손에는 그녀의 청첩장이 들려있었습니다.
김치찌개
17/05/03 14:47
삭제
주소복사
아 이 앨범 명반이죠
집에 소장중입니다 크크
음악 잘 들었습니다^^
열대어
17/05/03 15:34
삭제
주소복사
왈칵…
아, 김동률 콘서트 가보고싶은데, 코어팬들이 너무 많아서 티켓팅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열대어
17/05/03 15:34
삭제
주소복사
ㄷㄷㄷㄷㄷ…
좀 더 강력한 사연이시군요ㅠㅠ
열대어
17/05/03 15:35
삭제
주소복사
앗! 이 앨범 구하기 힘들다던데ㅎㅎㅎ
부럽습니다 :)
P.GoN
17/05/03 16:41
삭제
주소복사
한참 전에 헤어진 사람한테, 잘 지내니? 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는 아무한테나 생기는건 아닌거 같아요.. 후기 기대합니다!
열대어
17/05/03 17:34
삭제
주소복사
허허ㅎㅎㅎㅎ
후기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 :)
파란아게하
17/05/03 19:16
삭제
주소복사
같은 건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나,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29
일상/생각
갑질
17
biangle
18/07/11
3686
9
6369
기타
사랑. 그리고 자립성과 구속성의 균형 - 도날드 위니캇의 대상관계이론을 중심으로
16
호라타래
17/10/04
7570
9
6315
의료/건강
의료 소모품 수액줄에 벌레가 발견된 것에 즈음하여
3
Beer Inside
17/09/21
4132
9
6302
정치
정치 토론 커뮤니티 '윙스파티'를 소개합니다.
37
기쁨평안
17/09/18
5501
9
6291
기타
콜라테러 썰
12
OshiN
17/09/15
4671
9
6197
의료/건강
술, 얼마나 마셔야 적당한가?
56
빈둥빈둥
17/08/30
5353
9
6177
스포츠
플로이드 머니 메이웨더-코너 맥그리거 경기에 대해
4
Danial Plainview
17/08/27
5785
9
6138
일상/생각
빵꾸난 팬티...
10
tannenbaum
17/08/21
3577
9
6086
음악
Swing Jazz - 씽씽 불어라, 재즈의 바람
6
Erzenico
17/08/10
5303
9
6079
일상/생각
사람과의,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5
쉬군
17/08/09
3510
9
8979
일상/생각
오늘 아버지께서 인연을 끊자고 하셨습니다.
17
보리건빵
19/03/20
5963
9
8870
도서/문학
서평 『새의 선물』 – 은희경
1
메아리
19/02/17
4710
9
9158
기타
조선시대의 붕당에 대해서 대충 적어보는 글
3
피아니시모
19/05/06
4576
9
13985
정치
트럼프의 놀라운 범죄 ~ 잃어버린 문서를 찾아서 ~
8
코리몬테아스
23/06/14
2233
9
5586
일상/생각
평범함에 대한 반골의 글. (뻘글 주의)
25
와인하우스
17/05/08
4769
9
5561
일상/생각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5
열대어
17/05/03
4677
9
5552
역사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
4
와인하우스
17/05/01
3695
9
5539
IT/컴퓨터
컴쫌알이 해드리는 조립컴퓨터 견적 (2017.05)
14
이슬먹고살죠
17/04/28
6649
9
5535
정치
문재인 후보의 동성애 발언 이슈에 한 마디 보탭니다.
25
Homo_Skeptic
17/04/27
5108
9
5406
일상/생각
주말, 바보
22
소라게
17/04/10
3442
9
5329
꿀팁/강좌
쉽게 지킬 수 있는 몇 가지 맞춤법.
21
에밀
17/03/30
5877
9
5671
게임
이브 온라인 이야기 – 2
3
한아
17/05/19
6667
9
7435
일상/생각
고양이 가출에 대해
10
우주견공
18/04/24
4888
9
5243
일상/생각
부산 쁘띠모임 후기
58
나단
17/03/20
4758
9
10231
도서/문학
[책 감상] 오쓰카 에이지(2020), 감정화하는 사회
호라타래
20/01/28
5059
9
목록
이전
1
85
86
87
88
89
90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