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대학원에 박아놨던 책들을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34	스포츠180724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오타니 쇼헤이 시즌 8호 솔로 홈런)	김치찌개	18/07/25	3294	0
7936	여행서울 호우캉스 호텔 결정 로직 39	졸려졸려	18/07/25	6129	13
7937	경제재보험(Re-Insurance)에 대해 간단한 설명 12	기쁨평안	18/07/25	4099	13
7938	오프모임네스프레소 캡슐 나눔입니다 33	CONTAXS2	18/07/25	4571	5
7939	일상/생각고 노회찬 의원 추모를 위해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1	벤쟈민	18/07/25	4328	5
7940	음악NEFFEX - Rumors	놀보	18/07/25	4521	1
7941	스포츠[사이클] UCI World Tour Team	Under Pressure	18/07/25	4795	5
7942	오프모임7/28(토) 캡틴아메리카의 암소갈비 1주차 공지 20	캡틴아메리카	18/07/25	4507	8
7943	도서/문학대학원에 박아놨던 책들을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15	JacquesEllul	18/07/26	5421	3
7944	영화영화 인랑을 보고 5	저퀴	18/07/26	3597	1
7945	음악너를 골랐어 6	바나나코우	18/07/26	3320	4
7946	음악NEFFEX - Fight Back	놀보	18/07/26	3724	1
7947	일상/생각동물의 기본권에 대해서 17	벤쟈민	18/07/26	4583	2
7948	일상/생각세브란스 다녀왔습니다. 1	BDM	18/07/26	4570	16
7949	방송/연예[장정일 칼럼] 부실한 보도에도 공적가치가 있다? 4	Sargasso	18/07/26	4384	3
7950	일상/생각진영논리에 갇힌 모 토론회 참석자들에 대한 소고 11	烏鳳	18/07/26	6271	16
7951	스포츠180725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다나카 마사히로 9이닝 9K 0실점 완봉승 시즌 8승) 2	김치찌개	18/07/26	3908	0
7952	사회가짜학회에 논문을 내는 한국 교수들 39	CIMPLE	18/07/26	9118	11
7953	오프모임7월 28일 토요일 오프모임 공지 44	化神	18/07/26	4656	9
7954	스포츠180726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오타니 쇼헤이 시즌 9호 2점 홈런)	김치찌개	18/07/26	3598	0
7956	정치인터넷 커뮤니티를 정치제도에 대입한다면? 8	Cascade	18/07/27	3955	23
7957	일상/생각공무원 7급 = 일반고 전교 1등? 30	메존일각	18/07/27	6891	0
7958	오프모임(모집 완료)월요일, 이태원, 저녁 7시, 할랄가이즈 62	나단	18/07/27	5718	2
7959	방송/연예[불판] 프로듀스48 7회 180	Toby	18/07/27	6811	0
7960	여행(스압, 데이터 주의) 오키나와 여행기 ~첫째 날~ 8	소라게	18/07/27	4707	18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8/07/26 01:19:44
Name	JacquesEllul
File #1	085572ED_61CF_4D2A_9DB6_D79DFBB885DE.jpeg (1.17 MB), Download : 9
File #2	F3AC4EFA_3415_4033_8989_F59A51FA3ED9.jpeg (1.24 MB), Download : 5
Subject	대학원에 박아놨던 책들을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https://redtea.kr/free/794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홍차넷에 글을 적는 갓 같습니다. 몇년간 분주하게 지내다 조금씩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네요. 간만에 책장 인증입니다. 대학원의 미련들이 하나 둘 쌓여 이런 결과물이 만들어졌네요... 어머니의 등짝 스매싱과 잔소리 어택을 맞아가며 정리 했습니다. 아직 몇 권 더 챙기러 대학원을 들러야 하지만.. 무더운 여름 날씨가 조금 가라앉아야 움직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쌓이올린 이 미련들과 함께 앞으로를 잘 보내야겠습니다. p.s 최근 사회학과 국제정세 및 역사학 책들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고수님들 훈수 좀 부탁드립니다.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JacquesEllul님의 최근 게시물 18-07-26 대학원에 박아놨던 책들을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15] 17-07-29 [단상] 오늘 하루도 [0] 17-04-17 세월호를 보고 왔습니다. [2] 16-11-18 [단상] 광장을 바라보며 [1] 16-10-15 지하철에서 엿들은 어느 모녀의 짧은 이야기 [10] 16-09-09 하나님 한 번만 더 할아버지와 대화하게 해주세요. [7] 16-09-07 보이지 않는 길을 향한 희망의 찬가 - Sing Street OST Go now [2] 16-08-03 [단상] 희한하다 [22] 16-07-31 언젠가 찾아올 그 때를 인내하는 단어, 기다림 [10] 16-07-08 미국서부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