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9/03/22 16:11:33
Name   아로니아
Subject   칭따오 신상 나왔네요.


편의점에 갔더니 칭따오 신상이 나와있더라고요.
칭따오 퓨어드래프트 ㅎㅎ 
맥주를 사러가긴 했지만 사실 다른걸 사러간거였는데
신상을 보니 맛도 궁금하고 해서 두캔을 사서 집에가서 마셔봤어요
맥주 특유의 쌉쌀한 맛과 같이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목넘김이 좋더라고요 두캔을 샀는데 다먹어버렸네요 ㅎㅎ


먹어보긴 했지만 평이 어떤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영상을 발견! 너무 웃기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천명훈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아로니아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89 일상/생각칭따오 신상 나왔네요. 6 아로니아 19/03/22 4512 0
    15010 IT/컴퓨터[마감] 애플원(아이클라우드 + 애플뮤직+...) + 아이클라우드 2TB 파티원 모집 중! (6/6) 20 아란 24/10/30 2557 0
    10267 일상/생각아들놈이 대학병원에서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59 아나키 20/02/06 7638 134
    4325 일상/생각오늘은 문득 뒤늦은 자기반성을 해봅니다. 16 아나키 16/12/08 5639 5
    4223 일상/생각현행 청각장애 등급의 불합리함에 관하여 12 아나키 16/11/24 9297 3
    4203 정치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확정한 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3 아나키 16/11/21 4863 0
    439 기타중국에서 치료받은 메르스 환자의 치료비는 중국정부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8 아나키 15/06/26 7632 0
    192 기타어제 있었던 "메르스 확산, 어떻게 막을 것인가?" 에 대한 토론 전문입니다.(스압) 2 아나키 15/06/03 12738 0
    180 기타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하고 있는 메르스 대응지침서입니다. 11 아나키 15/06/02 10661 0
    66 기타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2 아나키 15/05/30 8935 3
    85 기타까이는 인생 19 아나키 15/05/30 7738 5
    13173 일상/생각퇴사하고 꼭 해야할 것들 ? 27 아거 22/09/22 4657 0
    14907 음악추억의 가요톱텐 90년대 1위곡 모음 1 씨앗한톨 24/09/08 2620 0
    9780 영화[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감상문] 일부일처제는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기에 나는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7 쌈장 19/10/05 5067 0
    78 기타안녕하세요 ( __) 양질의 글이 많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7 쌀이없어요 15/05/30 9741 5
    9241 게임5인 자유랭크로 느끼는 리그 오브 레전드 8 싸펑피펑 19/05/28 8782 3
    9623 게임젠지 팬에게 가을 젠지는 없었다. 1 싸펑피펑 19/09/04 5676 2
    7319 일상/생각저는 소를 키웁니다. 21 싸펑피펑 18/04/02 6572 47
    9136 일상/생각여자친구가 대학내에서 동기에게 성희롱 및 추행을 당했습니다. 67 싸펑피펑 19/04/29 12694 0
    7027 게임2018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탑 유저들에게 '나르' 하세요 9 싸펑피펑 18/01/31 5639 2
    6550 게임LoL 시즌7을 마치며 브실 구간에 대한 썰. 40 싸펑피펑 17/11/08 6643 6
    5782 문화/예술일본의 댄서 코하루 스가와라 4 싸펑피펑 17/06/13 10339 1
    5710 일상/생각결벽은 날 행복하게 한다. 5 싸펑피펑 17/05/29 5644 3
    5693 IT/컴퓨터The New Surface Pro 11 싸펑피펑 17/05/24 4629 0
    5721 기타기아 자동차 스포츠 세단 '스팅어' 13 싸펑피펑 17/05/31 5831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