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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346	일상/생각잊혀진 편의점 알바의 스킬 1	nothing	23/12/20	2797	4
14342	일상/생각빙산 같은 슬픔 9	골든햄스	23/12/17	3026	34
14340	일상/생각친구없는 찐따가 모임가서 1년간 뻘짓한 이야기 24	바삭	23/12/17	9043	12
14334	일상/생각비오는 숲의 이야기 38	하얀	23/12/14	3694	54
14333	일상/생각어쩌면 난 NPC일지도 모르겠네요. 3	큐리스	23/12/14	2884	1
14325	일상/생각9일날 승환이형? 콘서트 온가족이 보고 왔습니다^^ 3	큐리스	23/12/11	2730	6
14306	일상/생각한 사람의 이야기. 30	비오는압구정	23/12/03	3727	32
14305	일상/생각이글루스의 폐쇄에 대한 잡다한 말들. 9	joel	23/12/03	3475	16
14304	일상/생각최종 후기 7	당근매니아	23/12/02	3580	12
14297	일상/생각한국인을 위한 변명. 12	moqq	23/11/29	3896	2
14286	일상/생각합리적인 추론인가, 바람인가?	right	23/11/20	3617	3
14279	일상/생각인생의 유관력 8	moqq	23/11/16	6586	2
14278	일상/생각거칠고 인용 없이 쓰는 수능 단상 7	김비버	23/11/16	3571	9
14277	일상/생각사람은 첫인상으로 기억한다. 1	큐리스	23/11/15	3122	2
14274	일상/생각가정파탄... 숨이 막히네요 22	우리학년	23/11/14	4346	0
14272	일상/생각아이가 집에오는 시간 10시 20분^^; 1	큐리스	23/11/14	3436	14
14270	일상/생각사소한 관습 깬다는것? 24	셀레네	23/11/13	3775	2
14261	일상/생각s23u 구입기 7	Beemo	23/11/07	3280	1
14260	일상/생각쿠팡 대비 코스트코 이득금액 정리 엑셀본 공유합니다 8	보리건빵	23/11/06	3666	5
14257	일상/생각소설을 쓰면서 처음으로 팬아트를 받아봤습니다. 4	givemecake	23/11/06	3088	7
14255	일상/생각빈대에 물린 이야기 2	그저그런	23/11/05	3291	0
14253	일상/생각처음으로 차 사고가 났습니다 2	뇌세척	23/11/05	2929	1
14251	일상/생각데이터가 넘치는 세계(로 부터의 잠시 도피?) 1	냥냥이	23/11/04	2864	3
14247	일상/생각음식도 결국 문화다. 12	OneV	23/11/03	3658	0
14240	일상/생각저의 악취미 이야기 8	김비버	23/11/01	375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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