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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045 일상/생각인터넷에서 뻘글과 싸움은 왜 해야만 하는가 17 rustysaber 21/09/04 3552 1
12040 일상/생각생일 4 lonely INTJ 21/09/02 3174 0
12034 일상/생각마초이즘의 성행 그리고 그 후행으로 생긴 결과 8 lonely INTJ 21/09/02 4053 2
12033 일상/생각군대에서 가장 잊히지 않는 사람 28 Vinnydaddy 21/09/01 4398 7
12029 일상/생각d.p.를 보고 떠오른 추억들 9 J_Square 21/08/30 3668 3
12027 일상/생각사랑하는 소년 5 아시타카 21/08/29 2663 20
12014 일상/생각사랑이란 5 lonely INTJ 21/08/25 3293 1
12011 일상/생각손님들#1 7 Regenbogen 21/08/25 3500 29
12010 일상/생각바하밥집 후원 6 lonely INTJ 21/08/24 3427 19
12008 일상/생각그때의 나는 뭐랄까... 쓰...쓰레기? 11 세인트 21/08/24 4176 17
12005 일상/생각사람이 바뀌는 순간 15 sisyphus 21/08/22 4237 2
12003 일상/생각나는 다만, 홀로 침전(沈澱)하는 것일까? 4 lonely INTJ 21/08/22 4299 7
11999 일상/생각족보 4 私律 21/08/20 3817 32
11992 일상/생각사람은 고쳐쓸수있다VS고쳐쓸수없다 135 흑마법사 21/08/19 6774 1
11981 일상/생각강아지 1 거위너구리 21/08/13 3880 4
11979 일상/생각유부남이 사고싶은것 31 데미안 21/08/12 4473 1
11973 일상/생각회사에서 한계를 느낄 때 드는 생각. 8 세모셔츠수세미떡 21/08/09 4997 8
11965 일상/생각홈쇼핑 바가지 정말 엄청나군요. 17 루카와 21/08/06 4222 1
11961 일상/생각무제(無題) Klopp 21/08/04 3519 14
11955 일상/생각안철수 대표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 10 Picard 21/08/03 3653 2
11945 일상/생각사치품의 가치 23 Iowa 21/07/31 4162 5
11940 일상/생각ㅂ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3 둥그란인생 21/07/30 3231 1
11936 일상/생각자기 부라리 차이면 어떻게 아픈거야? 8 졸린 꿈 21/07/29 4372 28
11932 일상/생각체험적 공간, 신체, 시간, 관계 소요 21/07/29 3995 6
11912 일상/생각주44시간제 -> 주 40시간제 바뀌던 시절 12 Picard 21/07/22 39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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