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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1 일상/생각끝나지 않은 투병기 21 Chere 19/05/16 6882 67
9200 일상/생각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나만 흡연자일때... 7 Picard 19/05/16 7886 1
9199 일상/생각가난한 월급쟁이 이야기. 22 세인트 19/05/15 6847 15
9193 일상/생각누군가의 글 12 Cascade 19/05/14 5334 15
9190 댓글잠금 일상/생각예쁘다 라는 말, 쓸데없는 소모적 감정풀이 좀 그만. 55 Jace.WoM 19/05/13 7573 34
9184 일상/생각30대 기획자. 직장인. 애 아빠의 현재 상황. 15 아재 19/05/12 6441 35
9183 일상/생각삶의 방향을 정할 때 6 곰돌이우유 19/05/11 5326 12
9174 일상/생각기절할만한 전기료 27 HKboY 19/05/10 6114 0
9144 일상/생각불안 애착 유형과 회피 애착 유형의 연애/이별기 2 자일리톨 19/05/01 7217 16
9142 일상/생각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14 싸펑피펑 19/04/30 6511 34
9139 일상/생각우리의 현주소. 언론의 현주소 24 The xian 19/04/30 4631 5
9136 일상/생각여자친구가 대학내에서 동기에게 성희롱 및 추행을 당했습니다. 67 싸펑피펑 19/04/29 11467 0
9134 일상/생각[스포] 엔드게임은 오마쥬? 4 백구사장 19/04/28 3937 16
9133 일상/생각교양 해부학과 헌혈과제 3 Wilson 19/04/28 5484 8
9129 일상/생각그럼 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를 틀어주세요. 13 Cascade 19/04/27 5036 12
9125 일상/생각(스포 없음)결국 어벤저스 스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한탄 11 오리꽥 19/04/26 4405 1
9116 일상/생각떡볶이 가게 아주머니의 하소연 4 Cascade 19/04/24 4350 13
9112 일상/생각돈 버는 법 8 HKboY 19/04/23 5199 6
9106 일상/생각하늘색과 진청색 사이의 일요일 1 멍청똑똑이 19/04/21 4603 7
9097 일상/생각임신 중단에 대한 사견 6 Picard 19/04/18 5039 38
9096 일상/생각축구지를 펴내기까지... 그 나름의 철학 ㅋ 18 커피최고 19/04/18 5339 26
9095 일상/생각[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관련] 언제부터 인간입니까? 13 파이어 아벤트 19/04/18 4440 2
9084 일상/생각그냥…그날의 기억 4 bullfrog 19/04/16 4777 16
9074 일상/생각오래된 친구의 사채 이야기 7 HKboY 19/04/14 4967 4
9069 일상/생각미국 고등학생 - 여름 과학 프로그램 신청후기 3 풀잎 19/04/13 392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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