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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24 일상/생각몰래 미역국 끓여드리기 재도전 중입니다. 8 빠독이 18/07/11 3409 13
7400 IT/컴퓨터만들다 보니 전자발찌가 되다니.. -_-~~ 52 집에가고파요 18/04/17 6251 13
7331 육아/가정아기가 태어나기 전 준비물 02 48 엄마곰도 귀엽다 18/04/04 6062 13
7302 여행청와대 관람을 했습니다. 15 성공의날을기쁘게 18/03/30 6372 13
9606 일상/생각난 왜 옆집 개를 몰랐나 7 저퀴 19/09/01 3553 13
7213 기타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써 보는 한 가상의(?) 사례 20 烏鳳 18/03/08 10823 13
7046 스포츠2017-18 발베르데의 바르셀로나 단평 10 구밀복검 18/02/04 5748 13
6978 일상/생각포맷과 탄띠 10 quip 18/01/21 4248 13
8083 도서/문학시집 책갈피 9 새벽유성 18/08/20 5119 13
6794 철학/종교천국이야기 6 그림자군 17/12/20 3505 13
6710 창작찌질남 12 살찐론도 17/12/05 3888 13
6607 일상/생각아내와의대화 32 기쁨평안 17/11/17 4134 13
6508 일상/생각아이돌에 대한 잡생각 30 다람쥐 17/11/02 4963 13
6460 일상/생각미역국 6 마녀 17/10/24 3547 13
6447 일상/생각삶이 막막하던 20대 시절 이야기 11 Beer Inside 17/10/22 6262 13
6392 방송/연예2017 추석예능 11 헬리제의우울 17/10/09 4949 13
6228 일상/생각메론 한 통 1 Raute 17/09/04 3211 13
11882 일상/생각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21 Picard 21/07/14 3788 13
6168 일상/생각푸념 24 삼공파일 17/08/25 3957 13
6050 일상/생각어떤 대화. 15 벤젠 C6H6 17/08/03 3455 13
5899 의료/건강나의 갑상선암 투병기2 - 부제: 끝 없는 기다림, 그리고 포폴짱은 넘모 대단해. 25 고라파덕 17/07/05 5355 13
5897 일상/생각나의 20대, 그리고 맨체스터에서 산다는 것 7 17/07/05 4298 13
5841 역사삼국통일전쟁 - 2. 살수대첩 22 눈시 17/06/26 4110 13
5810 일상/생각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12 tannenbaum 17/06/19 3381 13
5777 역사6세기, 나제동맹의 끝, 초강대국의 재림 36 눈시 17/06/11 531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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